2023.06.03 20:32
theforce 조회 수:230
얼마전 로이베티님이 리뷰 올려주신 리브 앤 다이 나 델타포스가 나왔던 딱 그 무렵의 노래 2 곡.
전혀 다른 가수들이고 다른 멜로디의 노래지만 이상하게도 제 기억에는 늘 헷갈리는 노래입니다.
한곡은 풋루스의 사랑의 테마, 올모스트 패러다이스 다른 곡은 탑건의 헤븐 인 유어 아이즈..
80년대 그 감성의 발라드입니다.
2023.06.04 09:38
아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ㅋㅋ 저도 헷갈리기까진 안 해도 비슷한 류의 노래로 기억 속에 분류되어 있습니다.
뭔가 둘 다 요즘엔 (잘) 안 나오는 그 시절 감성 멜로디에 곡 구성에... 그렇죠.
덤으로 두 곡과 하나도 안 비슷하지만 그냥 비슷한 시절에 제가 좋아했던 그 시절 발라드 하나 올려 봅니다.
댓글
2023.06.04 21:27
2023.06.04 19:15
위 3곡 잘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락 발라드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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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ㅋㅋ 저도 헷갈리기까진 안 해도 비슷한 류의 노래로 기억 속에 분류되어 있습니다.
뭔가 둘 다 요즘엔 (잘) 안 나오는 그 시절 감성 멜로디에 곡 구성에... 그렇죠.
덤으로 두 곡과 하나도 안 비슷하지만 그냥 비슷한 시절에 제가 좋아했던 그 시절 발라드 하나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