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6 15:49
예매권이 있어서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극장까지 찾아갔다가.. 하.....
CJ 영화들은 한치의 틀도 벗어나지 않고 정형화, 공식화 된데다
진화하지도 않으니 점점 식상해져서 이제는 거부감까지 생깁니다.
차형사 사태(?) 이후로 임원진 교체되었다는데... 나아지겠죠?
제 맘과도 같은 리뷰가 있어서 링크합니다.
(본문에 스포가 있습니다)
http://extmovie.com/zbxe/309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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