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Ornstein
@David_Ornstein
EXCLUSIVE: Bayern Munich have today submitted an official proposal to sign Harry Kane from Tottenham Hotspur. #FCBayern written offer to #THFC for 29yo striker worth €70m + add-ons. England captain has 1yr left of existing Spurs contract
@TheAthleticFC

70m 유로 +
부가

ㅡ 온스테인 독점



그렇지 않아도 바이언 1급 소식통에서 케인이 바이언 행에 긍정적이란 보도는 나오고 있었음




손뽕들 보고 있나 진작 니네 아이돌이 바이언 감이었으면  바이언이 이렇게 움직였다


작년 9월부터인가 관심설 나오더니 거의 1년 공들이다가 공식 오퍼 그것도 영국과 독일 1티어에서 다 컨펌


찌라시 한 번 나오는 손과 차원이 다르구나



It’s correct, Bayern has submitted a first official offer for #Kane! First call 


@David_Ornstein


. Offer confirmed.  Understand the first offer was less than €70m plus bonus payments. Rejected from 


@SpursOfficial


. As reported: Kane, top striker target for Bayern now - as Kane made clear that he wants to join Bayern. 


@SkySportDE



Christian Falk


@cfbayern


TRUE I can confirm the information of my very well informed colleague 


@David_Ornstein


Bayern made the official offer for Harry Kane to Tottenham (70 Mio €) - finally! 


@BILD_Sport








거절당함의 아이콘 토트넘이 왠일로 거절을 다 해 보네 ㅋ


70m유로면 말 안 되는 금액 



바이언 간 잉글 공격수로 케빈 키건이 있죠.



Marco Giordano


@MarcoGiordano6


·


1시간


+++Aggiornamento Kim+++ L'accordo tra Lucas Hernandez ed il Psg sblocca il passaggio al Bayern: nelle ultime ore nuovi contatti tra il ds Neppe e l'agente di Kim. Manca ancora l'accordo economico, ma la strada è quella giusta per un closing nelle prossime ore




김민재 업데이트 ㅡ 뤼카 파리 합의로 김민재 바이언 행 순조로움. 몇 시간 전 김의 대리인과 네페 ㅡ 바이언 디렉터 ㅡ 접촉. 금전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몇 시간 내 완료 길



그 홍위병 손뽕들이 기 팍 죽은 거 보는 거 완전 꿀잼




아시아 최초 득점왕에 대한 집착과 히스테리 열폭이 더 심해짐 


이거없으면 아우디 컵만 남으니까 ㅋ ㅋㅋㅋㅋ 


메시가 월드컵 우승하니 다 이뤘고 개인 수상 아무 의미없다고 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64
123818 [티빙바낭] 본격 멕시칸 오컬트 호러, '벨제부스'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3.07.23 332
123817 오펜하이머 흥미롭네요 [9] Gervais 2023.07.23 815
123816 나는 모기장 안에 있었고 모기는 밖에 있었다 그런데 물렸다 [6] 가끔영화 2023.07.22 304
123815 우연히 본 미임파 7 엔티티에 관한 글 [4] daviddain 2023.07.22 410
123814 프레임드 #498 [6] Lunagazer 2023.07.22 122
123813 (북진)통일부 장관 후보 김영호 논란 정리 왜냐하면 2023.07.22 366
123812 세상에 와 정말 고령화 시대인 듯 [4] 가끔영화 2023.07.22 642
123811 [티빙바낭] 니콜라스 케이지 안 나옵니다. 스페인 호러 '피기' 잡담 [10] 로이배티 2023.07.22 378
123810 토니 베넷 1926-2023 RIP [11] theforce 2023.07.21 324
123809 프레임드 #497 [4] Lunagazer 2023.07.21 115
123808 베르세르크 원피스 드래곤볼, 아다치 미츠루 [2] catgotmy 2023.07.21 301
123807 [넷플 다큐 추천] 가장 깊은 호흡 [7] LadyBird 2023.07.21 585
123806 이동식 하드를 흔들때 모래 굴러가는 듯한 소리가 나네요 [6] 하마사탕 2023.07.21 323
123805 더 마블스 공식 예고편(공식 한글자막으로 교체) [2] 상수 2023.07.21 411
123804 학생에게 업드려뻗쳐를 시키는 것에 대해 [1] catgotmy 2023.07.21 334
123803 뉴진스 NewJeans ETA MV (아이폰 14Pro) [1] 상수 2023.07.21 275
123802 미임파 7 보그 기사 +짦은 잡담 [19] daviddain 2023.07.21 396
123801 M: I 데드 레코닝 파트 I 노스포 짤막 소감 [2] theforce 2023.07.21 273
123800 [티빙바낭] 세기말 허세 전설, '피아노맨'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3.07.21 488
123799 "물 조심해라"…소방관-순직 해병 父子의 마지막 2분 통화 [2] 모스리 2023.07.20 3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