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지구의 작가이기도 한 류츠신의 삼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원작은 평이 좋은데, 드라마는 어떨지...



원래 6월 9일 공개예정이었는데, 한국은 아직 공개가 안됐습니다.

영등위가 압력을 넣었다는 썰도 있고...



야쿠쇼 코지의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인 영화입니다.

저도 아직 예고편 안봤어요.



썸네일만 봐도 기대가 안되는...(...)

이미 드래곤볼로 그 과정과 결과물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소년만화의 실사화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걸까요.

슬램덩크는 이노우에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그런 일 없을 거 같으니, 다행이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6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73
123820 박시후 사건을 생각하며... [11] 사팍 2013.02.19 6056
123819 <바낭 궁금> 어른이랑 얘기할 때 주머니에 손 넣고 있는 건 왜 예의에 어긋나나요? [34] cnc 2012.11.14 6054
123818 (바낭) 남쪽은 아직도 여름날씨 사람 2010.09.21 6054
123817 이런 엄마들이 왜 자꾸 생기는 겁니까? [29] 자연의아이들 2010.08.03 6053
123816 [공지]듀나의 영화낙서판 2차 보완계획을 가동합니다. [14] 룽게 2014.08.02 6052
123815 용팝을 까다니 미쳤습니까? [47] 렌즈맨 2013.08.20 6052
123814 짝. 남자4호와 6호. [7] 자본주의의돼지 2011.08.04 6052
123813 인천공항 화장실에 마약(?) 흔적이... [11] amenic 2011.02.03 6052
123812 듣기 편한 조영남 노래 [2] catgotmy 2010.09.18 6052
123811 구혜선 [더 뮤지컬] 오늘 첫 방이었네요. [8] 쥬디 2011.09.02 6051
123810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의 기도 세리머니는 문제가 있지요. [21] drlinus 2010.06.23 6051
123809 신민아 [13] 가끔영화 2010.08.12 6047
123808 원래 명품가방에 그닥 끌리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피해갈 수 없네요. [25] 스위트블랙 2012.01.17 6046
123807 친절한 금자씨에서 금자씨 딸 아빠는 누군가요? [11] 침엽수 2012.10.24 6046
123806 듀게를 닫으세요. [101] 방드라디 2013.02.08 6045
123805 수원역 사탕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ㅜㅜ [9] 호롤롤롤 2013.01.13 6045
123804 밥 먹은 후 졸린 거.. 왜 그런지 아세요? [26] 지금청춘 2011.06.09 6045
123803 안데스 소금으로 만든 수제 소시지 (옛날 사진) [11] 01410 2010.08.20 6045
123802 [바낭] 라곱순님의 탈퇴를 보며 - 게시판 글쓰기에 대해 [20] 왜냐하면 2013.10.18 6044
123801 알베르 모나코왕자의 혼外 자식들 [8] 무비스타 2011.07.06 60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