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4 18:01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로 부천 영화제는 끝. 앞으로 한두달 동안은 신시가지 근처에도 안 갈 듯. 아니, 서너달!
2.
오늘 런닝맨은 집중이 잘 안 되는군요. 제가 최민수에 별 관심이 없나 봐요.
3.
오늘 저울로 고양이에게 먹이는 사료 양을 꼼꼼히 측정했는데, 많이 준 게 아니더라고요. 딱 맞추어주었는데. 그 동안 왜 그렇게 살이 찐 거지.
4.
퍼스트 어벤저, 제7광구, 블라인드, 기생령 시사회가 다 다음 주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 리뷰 말고도 제가 써야 할 글이 다섯 개인가 되는군요. 아니, 세 개 더. 원고는 도대체 언제 하지?
5.
붉은 모란 DVD 전집이 나온 곳이 딱 한 군데 있더라고요. HK 비디오. 정말 저에겐 아무런 의미 없는 정보죠. 보나마나 영어 자막도 안 달렸을 거라. 하여간 오늘부터 하나씩 리뷰를 올릴 생각입니다. 물론 내일부터일 수도 있고. 정말 정보 빈약. 아무리 훌렁훌렁넘어가는 인상 리뷰라도 최소한의 정보는 있어야 하는 건데.
혹시 도만가 할머니 보스 역 맡은 배우 이름 아세요. 도만가는 맞는 건가.
6.
오늘의 자작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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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21:41
2011.07.24 22:19
2011.07.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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