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보니 제목이 이상하네요;


몇 주 전부터 피판에 가려고 예매를 해두었는데,

결국 내일까지 마감지어야 할 일을 마감하지 못해서 밤을 새야 할 것 같아요.

결국 부천에 갈 일은 없겠지요. 아... 쓰고 있자니 눈물이 날 것 같지만 제가 마감을 못지었으니 어쩌겠어요.

돈이 나오는 일도 아니건만, 그래도 미룰 수는 없는 일이라. (실은 오늘 밤을 새고 내일 밤까지 새도 모자랄 판이라능ㅜ_ㅜ)


그래서 제목에 쓴 대로 혹시라도 시간이 있으신 분들게 표를 드리고 싶어서요.

어차피 시간도 넘겨 취소도 안되는 것, 그대로 버려두느니 다른 분이라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11시 두잇 어게인 하고

17시 바론 클럽 이에요.

영화 정보는 홈페이지가면 보실 수 있고요. (영국 코메디랍니다)

1명 표에요.


예매 문자가 있으니까, 댓글 달고 쪽지로 핸드폰 번호를 남겨주시면 

제가 예매 문자를 포워딩 해드릴게요.


아무리 그래도 눈무링 나오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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