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2 21:37
2023.04.02 21:59
2023.04.02 22:02
3월 28일에 돌아가셨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3.04.02 22:03
덕분에 훌륭한 사운드트랙으로 영화를 더욱 감동적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23.04.02 22:05
몇 년 전에 다큐멘터리를 보았어요. 투병 중에도 음악을 만들고 쓰나미 지역에도 가고 그러시더군요.
저도 최근까지 활동 기사를 봐서 잘 관리되는가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23.04.02 22:12
명복을 빕니다.
2023.04.02 22:34
명복을 빕니다...
2023.04.03 03:25
2023.04.03 09:37
명복을 빕니다.
2023.04.03 12: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음악 고마웠어요.
오랫 동안 투병 하시긴 했는데, 나아지시나 했더니 결국… 좀 갑작스럽긴 하지만, 하여튼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