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빅뱅 어쩌구 하던 투애니원이 데뷔해서 인기를 얻었던 때가 아마 작년 이맘때쯤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파이어는 초여름쯤이었던거 같고 아이돈케어가 여름에

  히트했었죠. 그리고 숨어들어가서 정규앨범을 준비한다더니.... 1년이 다되도록 감감 무소식이네요.

 

   양현석이 작년 말이었나? 투애니원 데뷔앨범은 완성도가 나올때까지 기다린다고 말한거같은데 정말 그것때문에 기다리는지..... 아니면 애들 실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다시 연습생으로 하방시킨건지....

 

   빅뱅빨이든 와이지빨이든 뭐든 그렇게 데뷔하자마자 폭발적으로 인기끈 걸그룹도 드문데 양사장이 정말 돈에 초탈한건지 완벽주의자인지 (설마?)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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