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wyn 이라는 닉을 쓰는 오스트리아의 한 에반게리온 덕후가 모은 피규어들입니다. 개인 소장으로는 최대규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양덕의 자본력과 열정이 모아져 빚어낸 스펙타클.

 

90년대의 피규어부터 최근의 신극장판 피규어까지, 거의 모든 피규어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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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발 피규어들이라서 배송비도 많이 들어갔을텐데.  대단합니다.

 

장차 에반게리온 박물관을 만들고 싶다고합니다.

 

출처는 이곳입니다: http://www.figure.fm/en/post/47967/Evangelion+soon+to+be+Museu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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