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는 과정에서 이렇게 된건가요?

 

가끔 궁금해서 회원분들 회원정보를 눌러봐요.

 

좋은 글을 보면서 "와 대체 이런걸 쓰는 사람은 몇살일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1999년이랑 1977년만 나오네요?

 

처음엔  '이상하다...어째 여긴 77년생뿐인고'  '크헉. 이것이 99년생의 글이란 말인가'하면서 혼자 기겁...

 

음...잘못된거 맞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0
124930 고양이 키우는게 쉽지 않은 일이네요...알게모르게 생긴 노이로제... [34] kct100 2013.04.10 6882
124929 트윗에서 본 충격적 이야기(영화관련) [19] 시민1 2013.09.23 6881
124928 기가 센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6] 방문객21 2013.11.04 6879
124927 [뜬금] 결혼을 한다면..신랑신부 동시 입장하고 싶어요. [34] 형도. 2011.05.17 6879
124926 낄낄거리며 읽은 책 있으신가요? [53] 칼리토 2014.08.26 6878
124925 이 작가는 작품활동 잠시 중단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17] 팔락펄럭 2013.03.20 6877
124924 노운지가 무슨 뜻인가 싶어 찾아봤더니... [6] 도너기 2011.09.18 6876
124923 저도..원빈 사진 [2] 2B 2010.09.11 6876
124922 온라인 휴대폰 유통구조에 대한 이해-호갱이 되지말아요- [18] shyness 2013.01.03 6875
124921 한심한 명품녀 [47] mii 2010.09.08 6875
124920 밤바낭)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 + 다시 만날 수 없는 친구 + 여러분은 요즘 삶의 낙이 무엇인가요? [55] 시월의숲 2012.10.23 6874
124919 토니모리는 정말 발빠른 브랜드네요. 다시봤어요. [25] 소전마리자 2012.07.30 6870
124918 어렸을때 '분유 가루' 먹는거 좋아하셨던 분 있나요?(유아기 말고, 초등학생 이상일때.) [36] 자본주의의돼지 2012.03.27 6868
124917 미션4의 모로. 레아 세이두는... [9] 자본주의의돼지 2011.12.19 6867
124916 노회찬의 득표율은 무슨 의미인가. [7] 마르세리안 2010.06.03 6867
124915 저희 동네에서 당선된 교육위원 사진입니다. [8] Wolverine 2010.06.03 6867
124914 화영이가 새로 쓴 트위터 글에 세로본능 적용하면... [11] 눈의여왕남친 2012.08.01 6866
124913 BSG 덕후용 과자 [5] 렌즈맨 2010.09.11 6865
124912 야한농담을 좋아하는 여자분에겐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구름그림자 2010.08.27 6865
124911 디씨 용어들이 주는 느낌 [37] intrad2 2012.05.16 68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