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5 04:06
예전에 봤던건데 재밌지 않나요?.ㅎㅎ
뭔가 전형화된 형태가 있어요.
뭘 넣어도 안어울리고, 어수선하고 촌스럽게 만드는 요소들.
다른건 모르겠고, 원룸이나 오피스텔은 지을때, 몰딩은 그냥 흰색으로 통일을 했으면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한국에서 체리색 몰딩이 베이스가 되었던 걸까요?
요즘 나오는 집들은 이전 체리색에서 아예 어두운 색채,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등으로 가는 경우가 많던데 그냥 흰색으로 두는게 제일 깔끔하고 취향 안탈것 같아요.
2013.09.15 09:51
2013.09.15 13:20
2013.09.15 15:10
2013.09.15 10:02
2013.09.15 10:19
2013.09.15 10:21
2013.09.15 10:58
2013.09.15 11:10
2013.09.15 11:26
2013.09.15 11:48
2013.09.15 12:53
2013.09.15 13:35
2013.09.15 15:03
2013.09.15 15:13
2013.09.15 17:30
2013.09.15 18:44
2013.09.15 19:24
2013.09.16 00:04
2013.09.16 10:08
자가 주택 아니고 집을 세놓는 입장에서는 굳이 미감을 고려하고, 내놓을 때 마다 관리를 해줘야 하는 흰색은... 저라도 피하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