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직 이세영 배우의 대표작을 기억못했는데 아마 이 작품이 될 거 같아요..너무 사랑스럽고 따스한 연기 좋았어요..그리고 입맞추는 장면이 너무 예뻐요..그림같이 사랑스럽게요

2. 배인혁 배우도 슈룹에서 처음 보고 잘 몰랐는데 발성도 좋고 깔끔한 미남이네요..세영 배우랑 합이 좋아서 로코는 로코..계모와의 기싸움은 날카롭게 연기하고..좋은 배우를 알게 된 거 같아서 좋았어요

3. 역시 이렇게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있어야해요..진경 배우나 이준혁 배우도 좋았지만 천호진 배우가 없었으면 이렇게 재밌게 못 봤을 거 같아요..

재밌게 본 로코라서 저도 모르게 티비를 찍고야말았어요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36
125205 게임의 가치 [6] catgotmy 2010.06.24 2987
125204 '패떴2', 5개월 만에 조기 종영 [10] 달빛처럼 2010.06.24 4601
125203 파티, 그 파티. [7] 은밀한 생 2010.06.24 3126
125202 설리(for Sully fans) [10] 가끔영화 2010.06.24 5470
125201 냉장고와 외장메모리의 공통점 [9] 안녕핫세요 2010.06.24 2958
125200 신선놀음을 외국인에게 설명할때 뭐라고 하면 될까요 [9] 메피스토 2010.06.24 3203
125199 국방부, "없다"던 천안함 상세보고서 미국 전달 (내일신문).... 에 대한 국방부의 반응. [4] nishi 2010.06.24 3016
125198 제 배배 꼬인 인생 위에 하나 더 올라온 스트레스... 흠흠흠... [36] DJUNA 2010.06.24 5143
125197 오늘 박하선 [6] DJUNA 2010.06.24 5236
125196 오늘 있었던 일.. [1] Apfel 2010.06.24 1908
125195 [바낭] Ready for love... 푸념글입니다. [3] lilika 2010.06.24 2097
125194 현 정부의 닉네임을 짓는다면? [21] amenic 2010.06.24 2780
125193 요새 남자 티셔츠 굉장히 타이트하네요.. [6] S.S.S. 2010.06.24 4704
125192 게놈의 시대 (The Age of the Genome) [4] ginger 2010.06.24 2599
125191 풀을 쑤지 않고 감자 삶은걸 넣어도 되는군요 [6] 가끔영화 2010.06.24 3679
125190 요술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3] Kenny Dalglish 2010.06.24 3184
125189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는 것 [2] 츠키아카리 2010.06.24 3074
125188 지금 kbs에서 하는 한국전쟁 다큐멘터리 좋네요. [3] mithrandir 2010.06.24 2529
125187 (IT바낭) 여름철 컴퓨터 소음 얼마나 크신가요? [5] wadi 2010.06.24 2414
125186 강서면옥, 점심특선 = 불고기덮밥 + 냉면 소짜 콤보 [7] 01410 2010.06.24 48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