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빅뱅 어쩌구 하던 투애니원이 데뷔해서 인기를 얻었던 때가 아마 작년 이맘때쯤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파이어는 초여름쯤이었던거 같고 아이돈케어가 여름에

  히트했었죠. 그리고 숨어들어가서 정규앨범을 준비한다더니.... 1년이 다되도록 감감 무소식이네요.

 

   양현석이 작년 말이었나? 투애니원 데뷔앨범은 완성도가 나올때까지 기다린다고 말한거같은데 정말 그것때문에 기다리는지..... 아니면 애들 실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다시 연습생으로 하방시킨건지....

 

   빅뱅빨이든 와이지빨이든 뭐든 그렇게 데뷔하자마자 폭발적으로 인기끈 걸그룹도 드문데 양사장이 정말 돈에 초탈한건지 완벽주의자인지 (설마?) 궁금할 따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5
123462 사기꾼 대통령보다 더 나쁜게.. [10] 시민1 2014.04.20 5911
123461 [공지] 오키미키님이 강퇴되었습니다, [6] DJUNA 2012.10.16 5911
123460 느낌적인 느낌이 무슨 느낌인가요? [12] 103호 2012.08.29 5911
123459 [펌] 일본 관료주의... 뭐 이런 것들이 ㅡㅡ;; [16] 01410 2011.03.19 5911
123458 [바낭] 인간관계와 결혼식 [22] Planetes 2010.12.29 5911
123457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연아 노래 불렀어요 [11] 사람 2010.08.02 5911
123456 김광진 의원 놀랍네요. [29] 푸른새벽 2016.02.23 5910
123455 가장 섹시한 시각 [19] eltee 2012.08.03 5910
123454 술잘먹는 여직원, 싸보이나요? [25] .. 2012.04.05 5910
123453 엄마가 힛걸에 미쳤어요ㅡ.ㅡ [20] dl 2011.12.16 5910
123452 여의사 부끄럽다 치료거부, 환자사망... [12] clancy 2012.07.23 5910
123451 어제 무도에 나온 한의사 진짜로 저렇게 진료하나요? [11] zerokul 2013.07.21 5909
123450 오늘의 정봉주 접견 서신.jpg [65] 푸른새벽 2012.02.03 5909
123449 서울시의회, 민주당 압승 [4] 빈칸 2010.06.03 5908
123448 남자의 질투심 유발을 위해 옛 애인과 단 둘이 저녁식사라.. [17] 2012.07.13 5907
123447 김완선과 왕가위가 [9] 감자쥬스 2011.05.24 5907
123446 [사진] 필립 시모어 호프먼 장례식에 참석한 영화인들 (추가) [4] 데릭 2014.02.09 5906
123445 우울증은 두뇌에 해부학적 이상을 일으키는... <우울증에 반대한다> [7] being 2011.02.12 5906
123444 한겨레신문에서 역대급 만평 나왔네요. [13] soboo 2014.06.02 5905
123443 길거리 헌팅! [32] 태평 2013.04.18 59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