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1 14:51
2012년
<댓 썸머>
<서신교환: 메카스-게린>
<문라이즈 킹덤>
<홀리 모터스>
<J.에드가>
<아웃레이지 비욘드>
<속죄>
<트윅스트>
<플레이 백 (미아케 쇼 연출)>
<워 호스>
2011년
<권투도장>
<바람과 모래>
<특급 살인>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로드 투 노웨어>
<수퍼 8>
<도쿄공원>
<승리>
<존 카펜터의 더 워드>
2010년
<벨라미>
<디스트릭트 9>
<필름 소셜리즘>
<복수>
<게스트>
<나잇 앤 데이>
<아웃레이지>
<테트로>
<엉클 분미>
<언스토퍼블>
2009년
<체인즐링>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이니그마>
<야나카의 황혼빛>
<드래그 미 투 헬>
<그랜 토리노>
<나는 고양이 스토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퍼블릭 에너미>
<펠헴 123>
<유키와 니나>
<보바리 부인>
2008년
<알렉산드라>
<로맨스>
<다즐링 주식회사>
<위 오운 더 나잇>
<실비아의 도시에서 찍은 사진들>
<안나와의 나흘 밤>
<장 브리카르의 여정>
<스위니 토드>
<도쿄 소나타>
<유스 위드아웃 유스>
<광인>
2007년
<행진하는 청춘>
<악어>
<데스 프루프>
<데자뷰>
<중국 여인의 연대기>
<입맞춤>
<평범한 연인들>
<새드 배케이션>
<의회>
<조디악>
2006년
<브로큰 플라워>
<카르멘>
<귀뚜라미>
<아버지의 깃발>
<뮌헨>
<절규>
<스틸 라이프>
<더 선>
<그들의 이런 만남들>
<쓰리 타임즈>
<티켓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편>
2005년
<도미노>
<에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
<아워 뮤직>
<루프 181 : 팔레스타인>
<삼중 스파이>
<루브르 박물관 방문>
<우주 전쟁>
<세계>
2004년
<카페 뤼미에르>
<개와 고양이>
<DV2>
<파이브>
<반다의 방>
<킬 빌2>
<루니 툰즈 : 백 인 액션>
<고양이를 부탁해>
<아워 뮤직>
2003년
<카페 뤼미에르>
<도플갱어>
<굿모닝 나이트>
<라이프 라인>(빅토르 에리세. "텐 미니츠"중 한 편)
<과거가 없는 남자 > <미스틱 리버>
<영원의 언약>
<반다의 방>
<자토이치> | |
2002년
<블러드 워크>
<밝은 미래>
<돌스>
<화성의 유령들>
<노보>
<토러스>
<임소요>
<거울의 여자>(1929)
2001년
<영국 여인과 공작>
<훔친 죽음>(A Stolen Death, 1938)
<가정 폭력>
<사랑의 찬가>
<나는 집으로 간다>
<회로>
<노동자, 농민>
<밀레니엄 맘보>
<혹성탈출>
<플랫폼>
2000년대 최고의 영화
<하나 그리고 둘>
<미스틱 리버>
<아워 뮤직>
<알렉산드라>
<노동자, 농민>
<로맨스>
<나는 집으로 간다>
<안나와의 나흘 밤>
<콜래트럴>\
<신부 들러리>
여기서 찾았습니다.
매년 연말에서 뽑는 리스트하고 미세한 차이가 있어서 좀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토니 스콧의 영화들(도미노-데자뷰-펠헴 123-언스토파블)을 뽑는 것도 그렇고, <나잇 앤 데이><수퍼 8>도 있네요.
무엇보다 <콜래트럴>은 반갑네요.
이분도 일관성이 있는 것 같네요.
스티븐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 클린트 이스트우드, 구로사와 기요시, 아오야마 신지, 웨스 앤더슨, 토니 스콧, 마누엘 드 올리비에라는 꾸준히 언급...
유일한 한국영화는 <고양이를 부탁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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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남자분인가요? 리스트가 상당히 남성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