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0 17:54
2016.05.10 17:58
2016.05.10 18:03
2016.05.10 17:59
인생의 한 고비로 여기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의사의 말 믿으시고요.
2016.05.10 18:05
2016.05.10 18:06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수술 받으면 완치라니 마음이 놓이네요. 쑤우님 글 자주 보는데
수술 끝나고 건강해졌다는 글 올려주세요.
2016.05.10 18:17
2016.05.10 18:15
2016.05.10 18:18
2016.05.10 18:29
2016.05.10 18:37
2016.05.10 18:38
2016.05.10 18:40
2016.05.10 18:41
경과 계속 알려주세요.
수술 잘 될 거예요.
2016.05.10 18:45
2016.05.10 18:42
저런 수술 잘 하시고 회복도 무사히 마치시길
그리고 듀게 말고 주변에도 동네방네 소문 내세요.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인데 아픈 건 일단 말하고 볼 일인 것 같습니다.
2016.05.10 18:47
2016.05.10 18:47
2016.05.10 18:48
2016.05.10 18:54
2016.05.10 18:59
2016.05.10 18:57
2016.05.10 19:00
2016.05.10 19:01
2016.05.10 19:09
2016.05.10 19:15
쾌차하시어 곧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2016.05.10 19:28
2016.05.10 19:18
에고 빨리 쾌차하시길... 저는 작은 수술 받아도 무섭던데 마음은 불안하시겠지만 수술 잘 될 거에요!!
완치 기원 보태고 갑니다!!
2016.05.10 19:29
2016.05.10 19:19
2016.05.10 19:30
2016.05.10 19:55
꼭 이겨내실거에요.
2016.05.10 19:56
2016.05.10 19:58
진심으로 쾌유를 바랍니다. 일이 잘 풀릴거에요. 화이팅입니다.
2016.05.10 20:49
2016.05.10 20:02
그동안 눈팅만 했는데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는 글이로군요. 여러 모로 심란하시겠지만 젊으시니 잘 이겨내실 겁니다.
멋진 사진 다시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2016.05.10 21:02
눈팅만 하시던 분을 소환했으니 조공으로 저번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찍은 사진 한장 바치겠습니다!
말씀대로 잘 이겨내고 다음 번에는 좋은 소식으로 소환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10 20:16
2016.05.10 21:04
감사합니다! 완치의 화이팅 기운 고맙게 받겠습니다!
2016.05.10 20:31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05.10 21:04
기원대로 쾌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10 20:43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멀리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2016.05.10 21:06
underground 님의 댓글은 언제나 제게 힘을 주시네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6.05.10 20:44
2016.05.10 21:07
힘 내서 완치하겠습니다! 감사해요.
2016.05.10 20:46
응원 글 남기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대체로 빨리 발견하신 것 같습니다.
친구 아버님은 대장암 4기에 발견하셨는데도 수술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다.
쑤우님도 별문제 없이 무사히 수술 잘 돼서 쾌차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2016.05.10 21:10
박사님 말씀이니 틀림없이 맞겠죠!
그래도 빨리 발견한 게 다행인 거 같더라구요
젊으니 무사히 수술 받고 쾌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10 20:51
수술은 당연히 잘 되리라 믿고요.
회복 후에도 건강식단과 운동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2016.05.10 21:15
의사 선생님의 경험과 의료 기술의 진보를 믿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회복 후 식단관리 잘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10 20:53
2016.05.10 21:17
예전에 찍은 정릉천인데 회복 후에 하천 탐방 다시 해야겠네요~
제 생각해주셨다니 감개무량하고 황송할 따름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2016.05.10 21:03
2016.05.10 21:17
말씀 해주신대로 수술 잘 받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10 21:45
2016.05.10 21:48
2016.05.10 21:58
2016.05.10 22:11
2016.05.10 22:01
2016.05.10 22:21
2016.05.10 22:02
2016.05.10 22:22
2016.05.10 22:15
인생이란게 참 내 맘대로 아니라지만 참 지 맘대로네요. 수술 잘 받으시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빨리 쾌차해버리시기를 응원합니다!
2016.05.10 22:23
2016.05.10 22:22
큰 걱정 마시고 수술 잘 받으셔서 완쾌하길 빕니다
2016.05.10 22:24
2016.05.10 23:09
2016.05.11 06:15
2016.05.10 23:11
힘내십시오(양주먹을 꽉쥐며)
2016.05.11 06:16
2016.05.10 23:12
쑤우님의 멋진 사진들 보니 갑자기 눈물이 왈칵 솟았습니다만...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님의 회복을 빕니다!
2016.05.11 06:18
2016.05.10 23:25
2016.05.11 06:19
2016.05.10 23:30
2016.05.11 06:21
2016.05.10 23:32
잘 치유되고 건강을 회복하실 거라 믿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잘 치유되길 기도하겠습니다~
2016.05.11 06:23
2016.05.10 23:37
로긴했어요. 너무 안심할 일은 아니지만 더 심각한 상황이었던 지인이 잘 회복해서 완치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잘 되실거예요. 힘내셔요.
2016.05.11 06:25
2016.05.10 23:53
2016.05.11 06:28
2016.05.10 23:56
수술 잘 받으시고 완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보다 암 완치율이 많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기운내세요~
2016.05.11 06:29
2016.05.10 23:57
거뜬히 쾌차해 돌아오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도 빨리 발견되어서 천만다행이네요.
2016.05.11 06:31
2016.05.11 00:06
2016.05.11 06:33
2016.05.11 08:45
헐 님 여자였음?
2016.05.11 09:13
2016.05.11 09:58
ㅎㅎ 여자는 카, 남자는 캅을 붙이죠.
2016.05.11 10:27
2016.05.11 00:07
많이 놀라셨겠어요.저라면 너무 놀라 멍~할거 같아요.
그래도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이참에 몸도 푸욱 쉬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기운 잘 모으세요.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잘 싸우시길. 힘내세요!!!
2016.05.11 06:34
2016.05.11 00:13
좀처럼 소식이 없으셔서 궁금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2016.05.11 06:36
2016.05.11 00:27
2016.05.11 06:38
2016.05.11 00:54
2016.05.11 06:48
2016.05.11 01:14
수술로 완치가 된다 하니 힘내시고 아는 분들과 함께 쾌차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2016.05.11 06:49
2016.05.11 01:27
지인 중에 결장암 2기로 수술하고 재발위험이 높아서 항암요법 끝낸 고령자가 있어요. 요즘 의술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나이가 있어 다들 걱정이 많았는데 병원치료 무사히 끝나고 식이요법과 운동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이제는 아프기 전 보다 더 젊어보이는 거 같아요. 밤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불빛까지 암막커튼으로 차단하고 완전한 어둠 속에서 잔다는 얘기가 가장 기억나네요. 이 분이 전에는 티비 보다가 자고 책 읽다가 스탠드 켜놓고 자는 게 일이었던 지라 수면습관 조정도 실제로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되는구나 싶었구요. 이럴 때 일수록 주변분들과 대화도 많이 하시고, 혹시라도 온전히 혼자서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쑤우님 치료 잘 마치시고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2016.05.11 06:53
2016.05.11 01:39
2016.05.11 06:54
2016.05.11 01:41
2016.05.11 06:55
2016.05.11 01:49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 관리에 힘쓰시면 완쾌하실 거예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잘 이겨내실 것 같아요.
2016.05.11 06:58
2016.05.11 02:09
2016.05.11 07:00
2016.05.11 02:38
암이라면 다른 병원도 한번 찾아서 검진을 받아보셧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오진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치료 잘받고 완쾌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05.11 07:03
2016.05.11 02:40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쉽지않으시겠지만, 힘내세요 !
2016.05.11 07:04
2016.05.11 02:47
2016.05.11 07:11
2016.05.11 07:55
조기발견하셔서 다행입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완치하시길 기원할게요. 다른 분들도 많이 적어주셨지만 회복할때 신경 많이 쓰셔야 할거예요. 평생 같이 가져가야할 짐이라고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5년은 정말 주의깊게 보셔야 하고 이후에도 잘 관리하셔야해요. 힘내세요.
2016.05.11 08:35
2016.05.11 08:18
2기면 수숧후 회복만 질하시면 됩니다
제 지인도 대장암 2기였는데 잘 이겨내고
훨씬 건강한 삶을 살고 있어요!
2016.05.11 08:36
2016.05.11 08:31
가슴이 덜컥 하셨겠군요. 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어쩌겠어요. 이왕에 그렇게 된거 다음만 생각하시고 힘을 내시기를,,
2016.05.11 08:37
2016.05.11 08:41
2016.05.11 09:00
2016.05.11 08:51
2016.05.11 09:01
2016.05.11 08:54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쓰는 글이라 꼭 드리고 싶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쑤우님께서는 제 삶에 잊지 못할 즐거움을 주신 분이시자, 어떻게 보면 듀게 활동을 통해서 제 인생을 바꿔 주신 장본인이시라고 생각 합니다. 언제나 쑤우님 사진의 팬이었습니다. 꼭 쾌유하시고, 힘든 상황 멋지게 보내시면서 새로운 세상, 또 다른 풍경들 전해 주십시오.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2016.05.11 09:06
2016.05.11 08:55
쑤우님의 사진에서 보여지는 따뜻한 시선을 늘 감탄했었는데요..
건강을 회복하시는 능력도 보여주세요~~
암이라는 병이 주는 파급력에 정신이 없으실 수 있겠지만 병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잘 취하셔서 현명한 환자가 되시길...
그리고 간간히 여기에 경과를 알려주시면 모두들 반가워하실거예요~~^^
2016.05.11 09:08
2016.05.11 09:04
2016.05.11 09:11
2016.05.11 09:08
2016.05.11 09:12
2016.05.11 09:10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 계속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2016.05.11 09:13
2016.05.11 09:14
힘 내셔요. 요즘 대장암 완치율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넘 걱정하지 마셔요.
2016.05.11 09:16
2016.05.11 09:24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사셨더래서, 좀 쉬어가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가 봅니다.
완쾌되시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05.11 09:40
2016.05.11 09:29
주변에 젊은 나이에 암 초기 진단 받았던 사람들이 몇 있는데 모두 완치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쑤우님도 꼭 그렇게 되실 거라 믿어요. 힘내십시오!!!
2016.05.11 09:41
2016.05.11 09:36
아이고 . . 암이라니요
더 진행되기 전에 발견된 건 그나마 다행인걸까요
꼭 완치되시길 바라요 ;ㅁ;!! 화이팅!!
2016.05.11 09:52
2016.05.11 09:40
댓글달려고 로그인했네요~
자고 인나면 다 해결되어 있을거에요~
힘내시고 완쾌 글 꼭 써주세요~ ^^
2016.05.11 09:42
2016.05.11 10:05
저도 댓글 쓰려고 백만년만에 로그인했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걱정과 응원의 말씀 남기셨지만 거기에 더 보태고 싶어서요.
뭐라고 쓰는게 좋을까 썼다 지웠다 엄청 어려웠는데 다른분들도 아마 그러셨을테죠.
이렇게나 많은 고향친구들이 쑤우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멋진 분이시니 멋지게 이겨내고 돌아오실거죠?
수술 시간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종교는 없지만 안테나를 세우고 마음을 쏘아보내게요.
2016.05.11 10:25
2016.05.11 10:07
많이 힘드시겠네요. 완쾌를 기원합니다.
2016.05.11 10:26
2016.05.11 10:51
2016.05.11 12:03
2016.05.11 12:49
수술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2016.05.11 14:34
2016.05.11 14:13
놀라고 불안한 마음이실테지만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는대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완치되실거에요.
2016.05.11 14:35
2016.05.11 15:15
2016.05.11 17:14
알고보니 저희 외가쪽도 가족력이 있는 거 같더라구요.
외할아버지랑 작은 외삼촌이 위암, 큰외삼촌이 직장암이셨는데 외삼촌 두 분 다 건강하게 잘 계세요.
저는 보험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암보험 정도는 준비해도 나쁠 건 없을 거 같아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힘 내겠습니다!
2016.05.11 16:55
저도 쑤우님 좋아하는데 . . . 쑤우님 사진들을 다시 볼 수 있는 날들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푹 쉬어가며 재정비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2016.05.11 17:16
2016.05.11 18:37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암은 빨리 발견하는 것보다 더 좋은 대책법은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을 가볍게 하시고 몸에 무리를 주는 일은 삼가시고, 의사분들의 지시에 절대로 따르시길.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2016.05.11 18:52
2016.05.11 19:37
2016.05.11 19:48
2016.05.11 20:40
2016.05.11 20:51
2016.05.11 21:10
2016.05.11 23:53
2016.05.11 21:35
꼭 쾌유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듀게에서 자주보는 반가운 닉네임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2016.05.11 23:54
2016.05.11 23:08
늦었지만 저 역시 쾌유를 기원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많은 분들 기운 받아서 얼른 건강해지세요~
2016.05.11 23:55
2016.05.12 04:52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으니 꼭 수술 잘 되실 꺼예요.
수술 집도의의 좋은 컨디션과 빠른 회복, 재발이 안되기를 기도드릴께요.
쉬시면서 잘 챙겨드시고 자신을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셔서 몸과 마음이 모두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2016.05.12 07:14
2016.05.12 07:49
저희 아버지가 갑자기 복통으로 쓰러지셔서 삼성병원 응급실 갔다가 대장암 3기(수술한 의사말로는 4기 직전의 3기말이었다고..)라고 해서 다음날 응급수술 받으셨어요. 5년 생존율이 40%가 안된다고 했는데 재발 없이 7년 이상 사셨습니다. 결국 암과는 상관없는 뇌출혈로....
윗분도 쓰셨지만 수술하고 항암치료 받으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에는 치료 잘 받고 잘 관리하면 좋아지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도 그 좋아하시던 술을 대장암 수술후에 딱 끊으셨거든요.
화이팅 입니다.
2016.05.12 08:06
2016.05.12 08:23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26세에 어떤 병을 진단받고, 낫는 병이 아니라서 지금도 약 먹으며 살고 있는데요. 당시에 최재천 교수가 번역하신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라는 책을 읽고 굉장히 마음의 안정을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 아니기에 쑤우님과 차마 비교할 수는 없지만 질병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나름의 방법을 개발했는데 아픈 중에도 가능한 할 수 있는 운동 (산책이나 간단한 스트레칭), 좋아하는 음악 듣기, 인간의 의지나 신의 의지등을 강조한 책이 아닌 과학적으로 냉철하게 분석한 책들 등등이었습니다. 힘 내시고 꼭 회복하십시오.
2016.05.12 09:33
2016.05.12 12:50
2016.05.12 13:24
2016.05.13 00:59
아이고..수술 일찍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수술 이후에 회복하고..금방 나을것 같다가도 생각보다 긴 시간이 필요한 게 암치료더라고요.
기운 빠지거나 우울해지고요. 어떤 순간이 오든, 기운이 빠지는 많은 순간들이 닥치더라도 잘 받아들이고 꿋꿋하게 일어서시기를 빌게요! 꼭 아 그때 그랬지 힘들었지 라고 회상할 날이 오실거여요!!
2016.05.13 07:14
2016.05.15 09:38
2016.05.1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