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분들 아무도 궁금해하시지 않을 tmi지만, 저는 오늘 무사히 퇴사를 했습니다.
퇴근길에 춥고 두통이 오는걸 보니 아마 곧 감기몸살님이 올거 같아요(끼얏)

이 와중에, 회사에 30대 중초반 몽골출신 동생이 회사에 들어왔는데요.
일머리도, 센스도, 의욕도 있는데 한글은 몰라서(한국말은 천천히 말하면 알아는 듣는 수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다문화 가정이 많아서 한글 교실을 찾아봤는데, 성인을 위한 과정은 잘 없더라구요.
이럴때 찾는 곳이 듀게인지라;;ㅎㅎ 글을 올려봅니다.
성인 외국인이 한글을 공부할 방법, 교재는 어떤게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8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60
122887 박인환과 김수영 [5] 가끔영화 2010.08.01 2702
122886 I need a boy - IU [1] 호레이쇼 2010.08.01 2352
122885 아이고 이놈의 하드디스크 ㅠㅠ 바보마녀 2010.08.01 1501
122884 신랑이 골드만삭스의 펀드매니저라,.. 낭비성결혼식의 전형일수밖에요.. - 앞서 이어지는 글 - [6] 자연의아이들 2010.08.01 4779
122883 닉네임 얼마나 자주 바꾸세요? [8] 호두 2010.08.01 1985
122882 날씨가 힘드네요.... [5] 7월9일 2010.08.01 1947
122881 인생은 아름다워를 본 후 몇 가지 생각 [6] 태시 2010.08.01 3208
122880 김수현 드라마 중에서 제일 좋으셨던 게 어떤 건가요? [21] 마르세리안 2010.08.01 3803
122879 [바낭] 오픈 월드 게임(레드 데드 리뎀션)의 매력,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간단 감상 [8] 로이배티 2010.08.01 2925
122878 오늘 인셉션을 두번째 봤습니다. (스포는 반 스푼) [6] Echi 2010.08.01 2531
122877 오늘 인기가요 나르샤 [12] khm220 2010.08.01 4033
122876 이불 속에서 하이킥하고 싶은 느낌 [2] 생귤탱귤 2010.08.01 2110
122875 [한줄잡담] 지금 EBS에서 다시 하녀 방영해주고 있네요. 로이배티 2010.08.02 1871
122874 제 만화 인생의 조각들 [5] 바다참치 2010.08.02 3655
122873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연아 노래 불렀어요 [11] 사람 2010.08.02 5911
122872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사고처리 관련해서 질문 드릴게요. 아시는 분 제발 도움 좀..ㅠㅠ [6] orail 2010.08.02 1975
122871 란과 카게무샤 [6] 꽃과 바람 2010.08.02 2207
122870 오랜만에... [6] 늦달 2010.08.02 3214
122869 서울 캐릭터/라이센싱 페어에 있던 무한도전 멤버들 [6] 바오밥나무 2010.08.02 3429
122868 김미화씨 관련 기사에 따라다니면서 조직적으로 악플 다는 사람들이 있나보군요. [6] soboo 2010.08.02 23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