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1 14:04
amenic 조회 수:1554
“군주는 노한 김에 군사를 일으켜서는 안 되며, 장수는 성이 난다고 해서 전투를 해서는 안 된다. 이(利)가 있으면 공격하고, 이가 없으면 그만두어야 한다.”
정말 현 상황과 기가 막히게 들어맞는 문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10.12.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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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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