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운전 방지용으로도 좋고 부모님이나 친인척들 잔소리에 무뎌질 수 있게 미리 고막을 마비시켜보세요!

차례상을 두 쪽 내기 전 감정 고조용으로도 아주 알맞을 것 같습니다.








 

 



"옆집에선 자식한테 이런 말도 하고 사는데 넌 겨우 ( 취직, 결혼, 학교 ) 어떻게 되는거냐란 질문에 

뭘 그리 화를 내니!!!" 


( 출처 위키백과 )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Tod und Verzweiflung flammet um mich her!
Fühlt nicht durch dich Sarastro Todesschmerzen,
so bist du meine Tochter nimmermehr.

Verstoßen sei auf ewig,
verlassen sei auf ewig,
zertrümmert sei'n auf ewig
alle Bande der Natur.
wenn nicht durch dich Sarastro wird erblassen!
Hört, hört, hört, Rachegötter, hört, der Mutter Schwur!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르고,
죽음과 절망이 내 주위에 불타오르네!
네가 자라스트로가 죽음의 고통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너는 더이상 나의 딸이 아니다.

영원히 의절하고,
영원히 저버리고,
영원히 부수리라
자연의 모든 인연을.
네가 자라스트로가 죽게 만들지 않는다면!
들어라, 들어라, 들어라, 복수의 신들이여, 들어라, 어미의 맹세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6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044
111380 뒤늦게 신문기자..를 보고(약스) [1] 라인하르트012 2020.02.15 579
111379 공기청정기 비닐, 바보인증;;;; [11] 산호초2010 2020.02.14 1764
111378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감상을 나눠봐요(스포) [7] 가을+방학 2020.02.14 805
111377 민주당/문재인은 빠가 까를 만든다의 정석인듯 [28] 얃옹이 2020.02.14 1542
111376 1년 만에 이뤄진 이종명 제명…미래한국당에는 5억 원대 정당보조금 기반 [2] 왜냐하면 2020.02.14 519
111375 토착왜구 정체 드러나 버린 중앙일보 [10] ssoboo 2020.02.14 1536
111374 국민당, 선관위님아, 그만좀 개로피십시요... [3] 왜냐하면 2020.02.14 718
111373 [바낭] 오랜만에 안녕하세요 (사진有 + 스크롤압뷁) [14] 독짓는젊은이 2020.02.14 685
111372 정부와 여당이 지지율 5% 올릴 수 있는 방법 [6] underground 2020.02.14 852
111371 정경심 교수 4번째 재판 [7] 칼리토 2020.02.14 947
111370 정세균 총리가 말실수를 했네요... [6] 하워드휴즈 2020.02.14 1243
111369 코로나19 중국 사망자가 1380명에 달하는군요 [2] 예정수 2020.02.14 759
111368 오늘의 미국 발렌타인 데이 엽서 [4] 스누피커피 2020.02.14 602
111367 [아마존프라임] 에메랄드 시티.... 하.... [3] 가라 2020.02.14 510
111366 이해할 수 없는 일들 10 (미팅을 앞두고) [1] 어디로갈까 2020.02.14 726
111365 이번 총선 죽 쒀서 개 주게 생겼네요 [29] ssoboo 2020.02.14 1972
111364 뮤지컬 보디가드 [5] 스위트블랙 2020.02.13 482
111363 인셉션 질문 [8] mindystclaire 2020.02.13 1273
111362 [바낭] 모두들 해피 발렌타인! [2] skelington 2020.02.13 369
111361 "문신을 한 신부님"이 개봉했네요 산호초2010 2020.02.13 5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