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ayernstrikes.com/2023/04/17/bayern-munich-sadio-mane-faces-uncertain-future/

마네 퇴출설 번역한 글에

브라쪼 소니 데려오자


이 댓글 보고 마시던 커피 뿜을 뻔.

바이언이 에이전트인 케인 형 접촉했다는 건 몇 달 전 다 나왔고 케인 계약은 내년 만료. 그런데 요새 케인은 쏙 들어가고 오시멘이 뜨고 있음. 오시멘은 바이언이 릴 시절부터 봐 왔다고 하고 부인이 독일계임. 로마노는 올 여름 오시멘 전쟁 예고. 오시멘 24세. 93년 생과 비교해 누굴 쓰겠음.

소니의 s자도 거론된 적 없는데 무슨 ㅋ ㅋㅋㅋㅋ

카사노,임모빌레 기사 댓글에도 나타나는 손뽕들. 듣고 싶은 말, 우리 손 최고,완전무결.


음바페는 식단 관리하느라  본인이 패스트푸드 안 먹고 프랑스 대표팀이 패스트푸드 광고에 자기 초상권 쓰는 것도 반대했는데 그 선수 패스트푸드 광고 나오는 거 보면 ㅋ ㅋㅋㅋㅋ 


음바페는 붉은색 POTM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때 대회 스폰서인 주류회사 버드와이저의 로고가 보이지 않도록 트로피의 뒷면이 앞으로 가게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음바페는 앞서 지난달 23일 호주와의 경기, 지난달 27일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두 차례 최우수선수로 뽑혔을 때에도 버드와이저 로고를 숨겼다.

이를 두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음바페는 의도적으로 로고를 숨겼다”며 “스타덤에 오른 후 많은 어린이들의 롤모델이 된 음바페는 주류를 홍보해 자신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음바페는 주류 외에도 스포츠 베팅, 패스트푸드를 광고하지 않는 자신만의 방침을 세우고 있다”고도 했다.

https://www.chosun.com/sports/special-qatar2022/2022/12/05/VDB3NVRWUBDSZMRN6DFS4IB2X4/


ㅡ 아 그  완전무결 선수는 트로피 들을 일이 없으니 이럴 일 없을 듯



오시멘을 릴에서, 음바페를 모나코에서 발굴한 게 캄포스인데 이번 주 도하에서 파리 경영진 만나 감독, 이적 시장 의논할 것. 지단은 늘 꿈이고 무리뉴,티아고 모타,심지어 아르테타마저 영국 매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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