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4 09:35
잘 모르는데 약 팔아도 되나 싶지만 고교생이자 패션모델인 栗原 類/Louis Kurihara 씨에 대해 써 봅니다.
화보론 이런 얼굴.
방송 출연하면 요런 얼굴. 어두워서 죄송하다고 연발하는 네거티브하지만 예의바른 캐릭터. 이 분이 유일하게 자신있게 하는 말은 "저 인기 없습니다" 이런 네거티브한 발언뿐.
급 호감이 생겨서 일하다가 블로그까지 찾아들어가봤는데 최근 데이빗 보위 지기 스타더스트 앨범을 들었는데 좋더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아니 고등학생이 취향 고상하기도 해라.
추가정보 있으면 환영합니다!
2012.06.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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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1:04
2012.06.14 14:57
모델계에서는 요즘 이런 중성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인기가 있나봐요. 아드레 패직같이 여성복 입고 화보찍어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