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gmHkNaAAADBQH?format=jpg&name=large



실제 60년대 보스턴에서 여성들만 골라 실크 스타킹으로 목을 졸라서 죽이고 다녔던 연쇄 살인마 '보스턴 교살자'를 소재로한 작품입니다. 


리처드 플라이셔 감독이 만든 68년작이 상당히 유명한데 이번엔 범인을 추적하는 두 여기자를 중심으로 풀어나간다고 하네요. 키이라 나이틀리와 캐리 쿤이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기대되네요.


3월 17일 훌루에서 공개예정인데 디즈니 플러스로 국내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26
122755 [극장영화바낭] '파벨만스'를 보고 스포일러도 없고 두서도 없는 잡담 [25] 로이배티 2023.03.26 828
122754 아이묭 -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1] catgotmy 2023.03.26 235
122753 3월의 마지막 계획은.. [4] thoma 2023.03.26 238
122752 [영화바낭] 간만에 아주 제대로 된 호러 잡담, '스픽 노 이블' [6] 로이배티 2023.03.26 599
122751 프레임드 #380 [2] Lunagazer 2023.03.26 99
122750 존 윅 챕터 4 짤막 잡담_스포일러 없어요. [6] theforce 2023.03.26 443
122749 신가면라이더 [2] 메피스토 2023.03.26 240
122748 3월 26일 [4] DJUNA 2023.03.26 385
122747 [티빙바낭] 오랜만에 본 호러 앤솔로지, '나이트메어 시네마'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3.25 297
122746 '암스테르담'을 읽고 잡담. [6] thoma 2023.03.25 308
122745 프레임드 #379 [7] Lunagazer 2023.03.25 119
122744 해외구입 관세 질문입니다. [4] 은단 2023.03.25 326
122743 [티빙바낭] 브라질산 전설의 고향(?), '나이트메어: 야간근무자'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3.03.25 307
122742 (노스포) [파벨만스] 보고 왔습니다 [10] Sonny 2023.03.25 608
122741 분노의 포도, 정년이 2권, 에놀라 홈즈 1권, 대전, 제 책들 [4] DJUNA 2023.03.25 650
122740 3월 25일 [4] DJUNA 2023.03.25 369
122739 [1] DJUNA 2023.03.24 397
122738 주말 계획은.. [8] thoma 2023.03.24 403
122737 개인적인 사연 때문에 너무 감동적이었던 올해 오스카 시상식 후기를 뒤늦게 올려봅니다. ^^ [4] crumley 2023.03.24 771
122736 이노래를 어떤 여자가 부르는데 좋아서 가끔영화 2023.03.24 2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