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1 00:36
2015.02.01 00:41
2015.02.01 03:24
2015.02.01 06:39
전 일요일 새벽 아침부터 조용히 멘붕을 하고 있습니다....
2015.02.01 09:37
2015.02.01 10:44
힘든 날들을 같이 잘 이겨내고 이제 좀 좋은 날이 온다 싶으니 헤어져버린 십수년차 L커플을 아는 입장에서 참 공감이 돼요. 양쪽으로 다 친한 친구라 뭔가 더 입장이 애매해져버린...;;
2015.02.01 11:12
2015.02.02 21:50
좋다니 좋네요.
서로의 길은 둘이서 빌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