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소문 들으셨겠지만 수위가 쎕니다.


정신력이 강하지 않으신 분들은 끝까지 보시기 어려울 거에요.


저는 3부까지 봤습니다. 총 8부 가운데 3부까지가 JMS라서요.


제 대학시절에 JMS와 관련된 기억이 많아서 개인적으로요.


여러 누나들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대한민국은 미친 사회였어요. 어쩌면 지금도 그럴 수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대 사회적으로 사이비종교 척결 운동이 벌어졌으면 하는데


안 되겠죠. 


눈에 보이지 않는 어둠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 잊고 싶었던 진실을 또 마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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