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12:39
눈을 돌리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니 부디, 내 시야에서 벗어나줘요.
이제야 주말에 떠올리지 않게 되었는데.
다시 회사에 출근하면
오며 가며 마주치는 시선을 돌릴 수가 없어요.
이 바보 짓을 멈추고 싶어요. 어쩌죠?
2010.06.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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