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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광고의 새끼사자

2010.09.02 22:22

비네트 조회 수:5719

와 줄리안 무어

사자가 너무 귀엽습니다.

가방도 예쁘네요. 무어언니도 여신같군요.

녀석들 표정이 누가 시킨 듯 자연스러운게 더더욱 귀엽!

고양이과 생물들은 전부 다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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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2010.09.02 22:29

하악 무어 언니님 +_+ 너무 고혹적이고 아름다우세요.
가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저도 아기 사자 안아보고 싶어요~

댓글
오렌지카밤

2010.09.02 22:30

특히 두번째 사진에 가방을 지그시 가리키고 있는 아기 사자의 포즈와 표정이 대박이네요.
너무 순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 그리고 발끝까지 긴장되어 있는 포즈...
도전 슈퍼모델 내 보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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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트

2010.09.02 22:32

그렇죠. 팔에 안겨있는 녀석 표정 너무 엣지있죠. 푸흐흐흐.
그나저나 사진 올려놓고도 불가리가 뭐하는 브랜드인지 모르겄네요. 뭐 파는 곳인가요. 가방만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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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m220

2010.09.02 22:32

무어느님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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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lia

2010.09.02 22:37

가방이 눈에 안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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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니

2010.09.02 22:39

고양이과 생물들은 전부 다 사랑스러워요222 표정이 어쩜 저래요? 포토샵의 힘을 빌린건가. 너무 귀여워요.
+ 줄리안 무어 여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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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2010.09.02 22:39

정말 망한 광고네요 가방이 전혀 눈에 안 들어오다니!!!

댓글
들판의 별

2010.09.02 22:39

사자같이 생겼지만 표범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정말 매혹적이고 사랑스러워요 +_+

댓글
비네트

2010.09.02 22:44

표범이면 눈 아래 쪽 뺨에 줄이 두개 있어야 되는데 없는데..흠 제가 보기엔 그냥 사자 같은데. 정확히 모르겄네요.
우짜뜬간에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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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포

2010.09.02 22:48

망한광고 공감ㅋㅋ
셋다 이쁘네요 (가방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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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hrs

2010.09.02 22:48

줄리앤 무어가 벗었다는 것도 한참 보고나서야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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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랭면냠냠

2010.09.02 22:49

아 모델이 너무 좋아도 곤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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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2010.09.02 23:43

줄리안 무어 닮았네? 하다 보니 본인이시더군요.
얼굴 주름은 포샵의 도움을 좀 받으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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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2010.09.02 23:48

망한 광고 공감333333333 그런데 아이들 발톱은 다 잘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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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cat

2010.09.03 00:23

정말! 가방이 눈에 안들어와요>.< 쿠션 같아요.

전형적인 제국주의 시대 오달리스크를 재현했네요.(저 이런거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아름답군요, 무어 여신님! 글구 아기 표범들^0^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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