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Partidazo de COPE
@partidazocope

@Tebasjavier
, sobre la agresión de Valverde a Baena

“La provocación es un atenuante, no es una justificación. Se dice que hay provocación pero no está demostrada”

“Serán competición y antiviolencia quienes sancionen”


@DeportesCopeA


#PartidazoCOPE

라 리가 사무국 회장 테바스가

"도발은 경감 사유는 돼도 정당화는 아님.도발이 있었다지만 입증 안 됨"

"리그와 반폭력위원회가 처벌하고 싶어함"

발베르데가 주차장에서 기다렸다 때렸고 그 전에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다는 주변 증언도 있답니다.

As기자도

Deja de llorar que siempre estás llorando”

그만 울어 너 맨날 울잖아

라고 한 거라네요. 이것도 발베르데가 아니라 비니시우스한테 한 말이라는 보도도.

https://as.com/futbol/videos/la-version-de-baena-que-le-dijo-a-valverde-deja-de-llorar-que-estas-siempre-llorando-v/

발베르데 아들에 관한 언급 1도 없음

증거도 없음

하다못해 저 말을 들었다는 동료들 증언도 없음

칸토나가 관객 폭행했을 때 칸토나 어머니와 국적 관련된 막말이었다는 증거가 있었음.

발베르데가 잘못 들었거나 때리고 나서 거짓말했을 수도 있음. 거짓말이면 지 아들 갖고 말 꾸며낸 발베르데야말로 말 하기 싫음.

일 터지고 발베르데 대리인이 바에나 접촉해 경찰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는데 불리하니 저랬겠죠.
발베르데는 침묵하고 발베르데 부인이 트위터에서 신이 다 본다,가족이 먼저다, 우리가 폭력을 먼저 시작하지 않는다고 썼다가 2011년에 "이 깜둥이들을 어떻게 다 죽이지?"라고 쓴 트윗 발굴됨. 이것말고도 이슬람 혐오 트윗도.마드리드에서 남편 팀 동료인 비니시우스는 흑인이고 벤제마, 뤼디거는 라마단 지키는 이슬람인데 ㅋ ㅋ


처벌은 바에나가 입은 신체적 피해 외에도 트라우마도 고려하고, 경찰 조사 내용도 본다고 함.

이거는 발베르데가 폭행만이 아니라 허언으로 바에나 인격 손상과 그 가족까지 sns에서의 신상 위협에까지 노출시킨 경우인 수도.


바에나가 우리나라에서 인기없는 비야레알 선수라 조용한 거지 바르셀로나  선수였으면 이 정도로 잠잠하지 않음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2&document_srl=14212147


이제까지



발베르데 ㅡ 동양 와서 눈찢

발베르데 엄마 ㅡ 아들 눈찢하는 사진 액자에 크게 담아 방송에 당당하게 공개

발베르데 아내 ㅡ 흑인,이슬람 혐오 트윗. 기자라는데.


집안이 인종차별과 뭐가 있음. 이제 발베르데는 폭행범 됐음. 백인 팼으니까 인종  차별은 안 하나? 그냥 분조장같은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8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95
123161 퀘이크 리마스터 (2021) catgotmy 2023.05.09 160
123160 [웨이브바낭] 돌프 룬드그렌의 호러!!! '돈 킬 잇: 악마 사냥꾼'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3.05.09 371
123159 비윤리적 농담. [13] 가봄 2023.05.09 730
123158 윤통 1년 뉴스([尹대통령 취임 1년] “경제산업 정책 잘했다” 51%...“못했다” 20% 불과 등) [3] 왜냐하면 2023.05.09 584
123157 빌보드 순위 19위 예측 - 피프티 피프티 분홍돼지 2023.05.08 384
123156 [영화바낭] 망한 선택 두 편, '카크니즈 vs 좀비스', '웨더링' 잡담 [2] 로이배티 2023.05.08 214
123155 아이고~ 아조시~ 이게 머선129? 앞으로 이거 우짭니까? [3] ND 2023.05.08 619
123154 에피소드 #36 [4] Lunagazer 2023.05.08 99
123153 프레임드 #423 [4] Lunagazer 2023.05.08 106
123152 (스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보고 왔습니다 [8] Sonny 2023.05.08 641
123151 A small light 디즈니 시리즈 [6] Kaffesaurus 2023.05.07 349
123150 [웨이브바낭] 스티븐 소더버그표 심플 스릴러, '키미'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3.05.07 430
123149 소닉 매니아 유튜버 플레이 catgotmy 2023.05.07 133
123148 프레임드 #422 [4] Lunagazer 2023.05.07 118
123147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이 [8] LadyBird 2023.05.07 510
123146 보리차와 커피 [8] catgotmy 2023.05.07 452
123145 요즘 듣는 노래;어떤 분위기 메피스토 2023.05.07 200
123144 <어쩌다 마주친, 그대>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부치빅 2023.05.06 432
123143 [웨이브바낭] 드디어 저도 봤습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14] 로이배티 2023.05.06 766
123142 조승우 손지수의 '오페라의 유령' 최고였습니다. S.S.S. 2023.05.06 4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