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7 13:09
2023.03.28 12:48
2023.03.28 17:44
2023.03.28 18:29
작년 아마 4월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콘테가 파리에 역제의했다는 기사가 떴죠. 그 때 페트라키를 단장으로 원한다고요. 페트라키 로마 단장 시절 콘테를 데려 오려 했고요. 캄포스 여름에 부임하고 무리뉴 거절하니 갈티에.
무리뉴는 유스 경기 쫓아 다니며 싹수 보인다 싶으면 다 1군 콜업해 쓰고 머리 짜 내며 지금 뎁스에서 최대한 하고 생각하기에 별 불만없네요. 떠난다면 돈을 못 써서이지 로마와 무리뉴는 서로 좋아합니다.
콘테가 인테르 가면 마로타가 디발라 데려 간다는 기사도 뜹니다.바이아웃도 있고, 자격정지 리스크도 있죠.
볼수록 라 호야라는 별명답게 반짝반짝 빛나는 선수지만 가도 별 생각없네요. 1년이라도 품었던 게 어딘가 싶어요.
2023.03.28 18:50
2023.03.28 22:08
2023.03.28 22:41
파리 가려고 중개인들에게 일 시킨 건 사실. 자신이 토트넘에 과분하다는 인상을 늘 주고 이로 인해 윗선과 충돌
토트넘 내부 기자 골드는 반복되는 훈련에 선수들이 진력났다고 함
콘테 미래 예상하는 이탈리아 기사에서는 인테르와는 14.5m받아가 안 좋게 끝났고 로마는 경영진과 팬들이 무리뉴가 남길 바라고 무리뉴가 떠나기로 결단 내리지 않는 이상 콘테에게 힘들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