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h.yes24.com/Article/View/52200

읽지는 않았지만 저 책 목차 흝어보다 발견한 구절입니다.

Ott를 끊은 지 두 달 되고 btv공짜 영화도 안 보는데
공짜 영화라고 다 안 보는 게 시간이 아까워서요.






하지만 유튜브 켜니까 저절로 나오는 파울로 디발라의 8분 짜리 영상 보는 시간,루카 돈치치가 멕시코에서 스페인 어로 인사하는 몇 십 초 보는 시간은 안 아깝습니다. 그 8분이,10초가 1시간 반 들여야 하는 영화보다 내게 더 활력이 되는 시간임을 아니까요. 결국 중요도 문제 아닐까요.  저 책에 보고 싶은 걸까 알고 싶은 걸까라고 했는데 디발라 영상 보면 그가 마테 차 원래 좋아했고 항상 준비되어 있다는 뜻에서 검투사 마스크 세레모니를 택했고 돈치치가 카스티야 스페인 어를 구사한다는 걸 알게 되죠


What More Can I Give https://g.co/kgs/FnHdmD

마이클 잭슨의 이 노래 스페인 어 버전 발견하고 듣는 몇 분도 안 아깝습니다

영화는 안 보고 채널 돌리는 것도 귀찮아 spotv 틀어 놓으니 알아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nba 뉴스 전해 주니 좋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01
122550 레드벨벳 팬픽 두 개 (저자: 듀나 & chatGPT, 역자: DeepL) [1] DJUNA 2023.03.07 559
122549 조성용의 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예상 [2] 조성용 2023.03.07 498
122548 [티빙바낭] 추억의 그 시절 스릴러, '유혹의 선'을 봤습니다 [20] 로이배티 2023.03.07 464
122547 [영화바낭] 크리드 1, 2, 3편 [10] 폴라포 2023.03.07 333
122546 프레임드 #361 둠스데이 [3] Lunagazer 2023.03.07 114
122545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3.03.07 503
122544 '토착왜구'의 정의 왜냐하면 2023.03.07 306
122543 송내역 자전거. [7] DJUNA 2023.03.07 731
122542 우매함의 봉우리 예상수 2023.03.07 184
122541 우리 동네에서 왜 이러시는거에요? [2] skelington 2023.03.07 490
122540 [넷플릭스바낭] 이번엔 대를 이어 아들 킹의 원작 호러, '블랙폰'을 봤어요 [11] 로이배티 2023.03.06 597
122539 오늘 개인적인 글 하나 썼습니다.... [16] 조성용 2023.03.06 1160
122538 오늘... [8] DJUNA 2023.03.06 820
122537 [드라마뒷북] 갯마을 차차차-약스포 [8] 2023.03.06 370
122536 에피소드 #27 [2] Lunagazer 2023.03.06 96
122535 프레임드 #360 [4] Lunagazer 2023.03.06 103
122534 장르별 최고의 게임 catgotmy 2023.03.06 242
122533 대학생이 된 사촌동생과 을지로에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6] Sonny 2023.03.06 681
122532 왓챠 - 쓰리 파인즈 [9] daviddain 2023.03.06 362
122531 국민연금공단 관련 기사들 [1] 왜냐하면 2023.03.06 3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