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0 10:33
오늘자 실시간 예매율입니다.
참고로,
6위 소울 메이트 7위 샤잠:신들의 분노
8위 똑똑똑 9위 서치2 10위 탑건:매버릭
요즘이 비수기라는 말도 있던데,
학기 초엔 영화를 안보나?
K-애니 어쩌구 세계 사로잡는 저쩌구~~하는 기사 제목도 본 것 같은데(완전 국뽕이었나),,,
한국에서는 일본 애니가 훨씬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2023.03.10 11:19
2023.03.10 13:11
슬램덩크 제가 볼 때가 개봉 1달 쯤이었는데 200만 관객 돌파였는데, 그로부터 1달 좀 더 지났는데 4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네요.
그 때만 해도 설마 너의 이름은의 370만을 깰 수 있겠나... 깨더라도 최종 스코어에서 각축을 벌이겠지 했는데, 애저녁에 기록을 돌파하고 아직도 관객 추세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니...
2023.03.10 13:30
한국 애니는 유아-아동에 몰려있지요. 본문의 1-3위는 죄다 청소년 이상 관객층 대상인데, 이 부분에선 상대가 안 되는 게 현실이고..
봉준호, 박찬욱이 애니 감독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봉준호 애니라면 큰 흥행도 가능할 것 같고, 워낙 한국인들이 애정하는 감독이라.
2023.03.10 14:28
저세작품 모두 평도 좋고 일본에서 흥행도 꽤된 작품이니 지금 반응이 그렇게 놀랍지는 않네요 그래도 요즘 한국영화가 부진한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2023.03.10 15:01
서치2도 재밌고 잘만들었던데... 그리고 1편은 한국에서도 인기있었던 기억인데..
2편은 영 맥을 못추네요
주인공이 한국계가 아니어서일까요ㅎㅎ
미국에서는 한창 흥행중인 크리드 3편은.. 롯데시네마 단독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순위에..ㅎㅎ 록키는 인기있지만 크리드는 아니군요.
2023.03.10 15:17
1편과 맞짱 뜰만한 수작으로 평가 받았던 '록키 발보아'도 한국 흥행은 완전 멸망이었으니 이해는 갑니다. ㅋㅋ
2023.03.10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