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6 21:31
https://kaist455.com/2023/03/06/decision-to-block/
2023.03.06 21:56
2023.03.07 16:49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23.03.06 22:39
조성용님 사이트에서 리뷰들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편인데 이건 워낙 장문이라 조금 힘들군요. 나중에 번역기의 힘도 조금 빌어가며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캡쳐들만 봤는데 무슨 말을 저따위로 어휴... 참
2023.03.07 16:49
나중에 장난이었다고 하는데, 이건 너무하잖습니까.
2023.03.07 06:07
2023.03.07 16:49
감사합니다.
2023.03.07 16:59
2023.03.07 21:43
감사합니다.
2023.03.07 18:05
보는 사람도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화가 무지 나요. 아주 끔찍한 인간 같군요.
2023.03.07 21:44
저런...
2023.03.08 09:13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고독의 수업료는 늘 비쌉니다. 하지만 그만큼 용기를 얻게 되니 모진 삶을 굳세게 이겨내시길! 이건 제가 저한테도 늘 하는 말입니다!!
2023.03.09 14:52
예, 감사합니다.
2023.03.08 10:26
2023.03.09 14:53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08 11:22
문제의 원인을 스스로에게 찾으려는 습관이 꼭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물론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노력이란 건 알지만). 이건 그냥 어쩌다 똥 밟은 건데. 세상 살다보니 별일 다 본다 하고 털어버리세요. 나중에 술자리에서나 써먹는 농담이 될 날이 올 겁니다.
2023.03.09 14:53
그러길 바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