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통영 여행기 2탄

2010.08.10 14:20

큰숲 조회 수:3557

 

(문제의 만오천원짜리 '자연산' 회덮밥. 여긴 다 이런가 했는데 다음날 만원짜리 회덮밥 파는 식당을 보고 흥분했던 기억이.. )

 

 

 

(알고보니 이순신과는 아무 상관없었던 충무김밥 ㅎㅎ 참 심플하더군요?!)

 

 

 

 

 

(꿀빵. 달아요 달아! 속에 팥이 가득)

 

 

 

 

 (통영 명예 시민 성룡 따거! 미안.. 좀 웃겼어요. ㅋㅋ)

 

 

 

 

(몇 해 전 나왔던 드라마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자존심 편에 나왔던 해저터널!

용수씨, 아니 류승수씨 팬심으로 특별히 스샷도 올려요ㅎ

해저터널을 통과하는데 천장에 습기가 가득해서 살짝 긴장을 ㅎㅎ 신기했어요.)

 

 

 

 

 (미륵산 정상에서. 고려시대부터 있었다는 봉수대가 있던 자리래요.)

 

 

 

 

 

(미륵산 정상에서2. 다도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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