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야기 조금

https://www.rtl.fr/sport/football/argentine-france-macron-a-envie-d-emmener-les-joueurs-blesses-confie-sur-rtl-oudea-castera-7900215833

마크롱이 부상당한 레 블뢰 포그바, 벤제마를 일요일 결승전에 데려 가려고 한다고 프랑스 체육부 장관이 확인해 줬습니다.

만약 프랑스가 우승한다면 음바페는 펠레에 이어 24세 전에 월드컵 2회 우승의 기록을 보유하게 됩니다.

<레 미제라블>의 이 장면이 재현될까요. 지루빼고 프랑스 국대 멤버들 보면 순혈 프랑스 인이란 없죠. 그리즈만만 봐도 바스크-독일 혈통인데요. 프랑스 내에서 다문화와 통합의 상징 레 블뢰. 축구를 정치에 이용.

메시 대 음바페라는 파리 소속 두 에이스의 대결이 성사되었으니 10년 넘게 투자한 카타르 왕실의 노력은 결실을 맺은 듯 합니다.

 벤제마는 대표팀 동료 협박한 죄로 집행유예와 벌금까지 선고받았죠.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B2%A4%EC%A0%9C%EB%A7%8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4025395

그리즈만과 뎀벨레는 일본 투어에서 일본인 인종차별한 영상이 퍼져 비난받은 바가 있고요.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A%B7%B8%EB%A6%AC%EC%A6%88%EB%A7%8C&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1&division=-14004839&document_srl=13965469

그리즈만은 블랙페이스 등 전과가 많습니다.

영국이 프랑스에게 지고 프랑스 포르노 검색이 많아졌다는 기사가 있네요

https://www.bild.de/sport/fussball/fifa-wm-2022/wm-2022-nach-viertelfinal-aus-englaender-suchten-franzoesische-pornos-82273278.bild.html

잉이 진 것은 작년 유로 4강에서 스털링 헐리우드 액션과, 레스티 시티에서 뛰는 덴마크 골키퍼 슈마이켈에게 레이저까지 쏴 대던 잉글 관중들의 행동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포르투갈 축협의 무리뉴 관심은 진지한 듯 합니다.

Già ieri sera c’è stato un incontro importante per tracciare una prima idea su quello che potrebbe essere il ruolo di Mourinho all’interno della nazionale portoghese, per capire se possano esserci i margini per un doppio incarico Portogallo-Roma.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직이 어떻게  무리뉴에게 될 지 최초의 아이디어를 펼칠 중요한 미팅이 이미  어제 저녁에 있었다. 포르투갈 - 로마의 겸직이 가능한가를 알기 위해서였다.

Lontano da occhi indiscreti, il procuratore del tecnico, Jorge Mendes, e il suo collaboratore Valdir Cardoso hanno incontrato il presidente federale Fernando Gomes: in un albergo con la massima privacy le parti hanno discusso del possibile ingaggio dello Special One, per il quale, comunque, la Roma resta una priorità assoluta.

무분별한 눈들을 피해 감독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와 그의 동업자인 발디르 카르도소는 포르투갈 축협 회장 페르난두 고메스를 만났다. 최대한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며 스페셜 원의 일에 관해 논의했다, 그에게 로마는 절대적인 우선 순위로 남아 있다.

- 코리엘레

날두가 24년까지 국대 계속하겠다고 밝힌 이상, 무리뉴와 날두는 재회할 수도 있겠군요.

때마침 로마가 포르투갈 전지 훈련으로 어제 포르투갈에 도착했는데 포르투갈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무리뉴한테 질문 공세를 퍼붓는 영상이 떴더군요.

이렇게 되면, 기대해 볼 만한 것이, 호날두 누나 대 무리뉴 배틀입니다. 잘 하면 호날두 여친도 가세할 수 있어요. 무리뉴가 날두 선발 안 시키면 누나나 여친이 sns에 한 마디 하고 무리뉴가 그걸 받아치는 겁니다.

예전에 베니테스 부인보고 남편 다이어트나 신경쓰라고 한 게 제일 웃겼음 ㅋㅋㅋㅋ

"It shudders me to see that the smartest man in the world, Arsene Wenger, who has been looked up to over the years, has somehow been brainwashed and is now making the most stupid statements," Solbakken told Norwegian TV channel TV2.

"It's scary with all the people we've looked up to in the football world for years. There is a polarisation taking place right now. And I'm afraid that it will only get worse."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e-wenger-fifa-world-cup-28742369

정치적인 시위가 아닌 축구에 집중해야 한다는 벵거의 말이 비난받고 있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아르헨티나 21번은 이 정도만 일요일에 해 주길.

21번 달고 21분 월드컵에서 뛰었음.

이번 월드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메시 또는 마라도나? 2006년 이탈리아는 어디에서 끝날까요?

“아름다운 월드컵이고 라이브로 보는 것은 어떤 효과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회인데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메시와 마라도나는 두 명의 외계인입니다. Diego는 축구이고 Lionel은 Maradona 아래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합니다. 올바른 형용사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른 범주에 속하는 플레이어입니다. 나는 또한 호나우두를 포함합니다. 2006년 이탈리아는 4위로 끝났었을 것입니다.”

호날두의 커리어 끝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습니까?

“나는 그를 보며 내 커리어의 끝을 되살립니다. 외부에서는 항상 이야기하기 쉽고 소수만이 실제로 일어난 일만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중 한 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를 존경해야 합니다. 방식과 시대에 따라 과거의 그였던 선수로서 대해야 합니다. 그는 모두를 위해 많은 일을 해 왔습니다."

Messi는 전체 경력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냈고 변화했습니다. 잘 한 건가요?”

우리는 두 개의 빅  클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범주였던 바르셀로나의 메시를 기억합니다. 파리에서는 차이를 만들더라도 우리 모두가 아는 메시가 아닙니다. 마지막 월드컵에서 그는 자신의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이제 그는 마지막 조각이 부족합니다.

- 토티 인터뷰

내일 모로코 대 크로아티아 3,4위 전을 해 주는 방송국이 KBS1 딱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