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19:43
https://framed.wtf/
마이애미 공항을 보고 엉뚱한 영화를 몇개 찍었습니다.
그래 거기까지는 제 잘못이 맞고요.
두번째 세번째 사진에서 공통점을 발견한 저는 한 영화 제목을 떠올렸지만 이상하게 자동완성에 없더군요.
네번째사진.....맞는데.... 다섯번째사진... 진짜 맞는데?
알고보니 한국판 제목에만 특정 단어가 들어가 있었던 것이군요...억울해라.
https://flickle.app/
3번클립의 배우를 분명히 기억했는데 불행히도 상대역이 기억이 안났어요 ㅋㅋ 비슷한 장르의 다른 영화를 찍었습니다.
정확한 답은 도저히 틀릴 수 없는 마지막 클립에나 겨우 썼네요. 쉐임 쉐임 쉐임
프레임드는 또 전혀 모르는 영화네요. 껄껄. 아주 호쾌하게 아웃!
저도 3번 클립 배우를 기억해서 4번에서 맞혔습니다. 배우를 기억해냈으면 1과 2를 조합해서 바로 맞힐 수 있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찍어서 한 번 더 틀렸네요. ㅋㅋ 그래도 좋아했던 영화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