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5 19:21
skelington 조회 수:320
콘서트 가본지 십수년도 더 된거 같은데 오랜만에 티켓팅이란걸 하려니 많이 떨리네요.
조카들에게 카톡으로 지령내려서 잠시 후 8시 오픈까지 스탠바이 시켜놨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해서 인터넷 검색 해봐도 ‘김호중 서울 콘서트 5분만에 전석 매진’같은 불길한 내용만 눈에 들어옵니다.
어머님께 좋은 좌석 안겨드리고 싶은데... 부디 저에게 행운이 오기를 빌어주세요.
2022.11.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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