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무지막지하게 주고받을 기회가 있었고, 명함조차 필요없는 지위란 어떤 걸까 생각해봅니다.(정계나 행정인사...)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점점 어른들의 논리를 따라가네요. 일도 구하고, 뭔가 하다보면 나름 성장하겠지요.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사실 여동생은 딸을 원했는데... 염색체는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둘째는 딸이었으면 하는데...(...) 동생이 저보다 먼저 본 영화 중에 케빈에 대하여가 있는데, 남자아이지만 그정도는 아닐 거 같고, 그래도 매제 닮았으면 저보다는 성실하겠죠. 제 조카가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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