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범씨.

2014.02.28 15:15

카페人 조회 수:5406

듀게에서 가장 먼저 성희롱 파문에 관한 소식을 접했었는데 최근 소식에 대해서는 읽은 바 없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중복이면 죄송해요..


“구자범씨는 지휘자로 부임해 온 이후, 경기필의 레퍼토리를 … 국내에 공개되지 않은 교향곡 등으로 교체했으며, 이 때문에 고강도 연습이 이어지자 일부 단원들은 ‘외부에 레슨 나갈 시간이 줄어든다’며 크게 반발했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617016.html

김상봉 교수가 한겨레 왜냐면에 올리신 글이고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0


지휘자 백정현 선생님이 고발뉴스에 게재하신 글입니다.


저 기사들이 밝히고 있는대로 성희롱 파문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면

어떤 식으로든 명예회복을 하시고 다시 공연을 통해 뵈었으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1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1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467
122019 [EBS1 다큐프라임] 연애기계 [1] underground 2023.01.02 302
122018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유럽 수출 [3] 스위트블랙 2023.01.02 479
122017 샘 멘데스,"다음 본드 영화 악당?무리뉴면 최고일 듯 daviddain 2023.01.02 298
122016 조롱의 대상으로서 기능하는 과거의 작품들, 슬램덩크 복습 [7] ND 2023.01.02 602
122015 [넷플릭스] 더 글로리, 복수를 생각합니다 [11] 칼리토 2023.01.02 1002
122014 에피소드 #18 [2] Lunagazer 2023.01.02 92
122013 프레임드 #297 [4] Lunagazer 2023.01.02 116
122012 손흥민 팬들이 읽고 부들부들할 기사 [8] daviddain 2023.01.02 691
122011 애들이 흔들흔들 걸어나오는게 왜 이리 마음을 흔들까 [1] 가끔영화 2023.01.02 243
122010 아이라는 신 [8] Sonny 2023.01.02 441
122009 마르셀 프루스트 되찾은 시간 읽어보기 [2] catgotmy 2023.01.02 227
122008 비 오는 오후의 음모 daviddain 2023.01.01 279
122007 환혼 오늘자.. 라인하르트012 2023.01.01 274
122006 새해입니다. 신년 계획은 세우셨나요. [3] 해삼너구리 2023.01.01 338
122005 덕담이 잘 나오지 않는 새해 첫날이지만 [3] soboo 2023.01.01 396
122004 프레임드 #296 [4] Lunagazer 2023.01.01 114
122003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 라인하르트012 2023.01.01 251
1220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영화처럼 2023.01.01 196
122001 [핵바낭] 1년 잉여질 결산 + 올해 마지막 날 잡담 [23] 로이배티 2022.12.31 677
122000 영알못이라 지루하기만 했던 아바타 [14] daviddain 2022.12.31 7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