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연 부회장 이지희의 문제점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46

기사 자료

공식 항의 하지 않겠다는 빙연

우리나라 윗대가리들은 어찌 죄다 저런식으로 외교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기사 외교부도 외국에 나가면 한국인들 천시한다죠. 도와달라고 해도 대부분 무시하고 하대하는게 일상. 정치인들도 외교를 해야 하니 아베처럼 미친 소리 늘어놓으면 안되겠지만, 명백하게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항상 쉬쉬만 하고...

생각해보니 학교 선생도 그랬고 상사도 그랬고 한국인들 종특인지도 모르겠네요.

익명함님 

좀 자제해 주시죠. 본인이 올린 글이 한 페이지에 다섯개나 되네요. 

빙상은 잘 모르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김연아 급 정도 되는 인사가 저런 종류의 협회니 연맹이니 하는 곳들 하고 잘 지내려면 여기저기 귀찮은 데도 불려다녀야되고 별 만나기 싫은 꼰대들도 만나줘야 하고 짜증 좀 나죠. 김연아가 그런걸 잘 했을 거 같지는 않고... 그런 곳의 꼭대기에 있는 꼰대들은 자기 나와바리에 가두지 못할 정도로 김연아나 빅토르 처럼 너무 잘나면 오히려 싫어하죠. 상식적으로 봤을 때에는 지금 같은 때에도 아무리 사이가 어떠니 해도 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는데 저런 꼰대들이 꽤 비상식적인 경우가 많아서 '봐라, 지가 아무리 잘나도 혼자서 뭐 되는 줄 아냐' 면서 오히려 의기양양해 있을 수도 있죠.

그나저나 이 상황에서 컨디션도 안 좋다던데 저 갈라쇼 꼭 나가야하나요. 저같으면 갈라고 뭐고 걍 잠수탔을듯...위인은 위인인가 보네 ㅋ

ioc에서 인터폴 수사까지 언급하면서

이분은 예전부터 연아에게 진짜 도움 인되고 마오 감싸고 일본쪽 감싸고 진짜 속터지고 화나게 하던 갓들중 갑 오브 갑 입니다.
예전에 08-09 시즌 ... 성공률 백프로 였던 트리플 플립 - 프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 9-10 시즌에 계속 롱엣지를 받아서 ..
올림픽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과감ㅚ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룹 으로 수장하고 플립은 단독으로 뛰는 초 강수를 두었었죠 .
그때 이지희 이 ㄴ이 ..
스포츠 정신이 부족하네 .. 도전정신이 없네 이러면서 난리난리 생난리. 그러면서 마오 트리플악셀은 아무 문제 없다고 싸고 돌고 그랬었어요.

2010년까지만 정리 되어 있긴 하지만 더러운 피겨판 얘기 한번 보세요


1.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 - 4년전 주니어월드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2



2.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 - 07 세계선수권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3



3.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 - 07~08 시즌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4



4.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 - 08~09 시즌①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5



5.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 - 08~09 시즌②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6



6.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 - 09~10 시즌①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7



7.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 - 09~10 시즌②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8



8.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 - 2010 올림픽①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9



9.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 - 2010올림픽②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50



10.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야기 - 2010 올림픽③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51

이 사람은 일본의 말을 우리나라에서 고대로 펼치는 이른바 일본의 하수인같은 역할을 많이 하더군요.

인터뷰마다 제정신이 있으면 어찌 저런말을 할까 들은것만해도 몇년째. 그외에도 대표적인 인물 몇몇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밥줄 끊길까봐 그렇다고 얘기하는데 정말 그래서 저리 일본한테 설설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