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5 01:19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누가 원글 작성했는지는 몰라요. 뭔가 군데 군데 독도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 치밀했는지는 몰랐네요.
(그동안 수 백권의 추리소설, 헛봤어 헛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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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스피드 특집>
1964년에 만들어진 차.
1964년, 한일외교정상화 방침수립 - 중립적 태도로 일본의 손을 들어준 미국에 대해 박정희대통령이 "차라리 독도를 폭파시켜버리고 싶다"고 함.
국회도서관 811.15ㅎ155, 시인 고은의 "한일시선집" - 빨간 봉투가 꽂혀있던 페이지는 '독도'가 실려있음.
비밀번호 799, 805 독도의 우편번호 799-805
무도차량을 미행하던 두 대의 '적'차량 - 극우단체를 후원하는 도요다와 닛산의 차량
명수옹이 석유를 사러갔다가 LPG차량이라 헛탕을 친 이유 - 독도주변에 석유가 있을까 시추하던 시대에는 관심이 없던 일본이 최근 독도주변에 '하이드레이트' 천연가스 매장량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안 이후에 적극적으로 돌변.
미디어시티 열차 6호선 도착시각 4시 14분 - 임진왜란 발발일
1592년 4월 14일 - 일본정부가 2006년 4월14일 우리정부와 사전협의도 없이 독도부근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해저수로를 탐사하겠다는 계획서를 국제수로기구(IHO)에 제출
틀린그림 찾기 - Sea of Japan
IHB - 국제수로국
홍카 폭발 - 주인이 보고 있는 앞에서 남의 껄 빼앗아 간다
홍카, 매니저옷 호피 - 우리나라
호랑이 활약없었던 1인자 유재석 - 그냥 방관하는 우리나라 1인자 대통령 풍자
뭐만 하려고 하면 눈치게임 - '잠시만 기다려 달라' '말하기 곤란하다' '오해다' 결국 눈치 게임하다가 동해도 독도도 일본으로..
범인= 독도지킴이 김장훈.
2011.09.25 01:27
2011.09.2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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