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쓰러진 남녀 수십명에게 소방관과 경찰관들이 인공호흡 시키고…. 또 시체에나 덮는 모포로 덮는 영상을 봤어요.

 영화에서 봐도 믿어지지 않고 잊혀지기 어려운 끔찍한 장면이었습니다. 


 무슨 테러도 아니고

 이게 어떻게 가능한 참사인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나는 이게 자연발생적으로 벌어진 참사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에도 너무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말입니다.

 

 희생된 분들과 가족들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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