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1 00:05
2024.01.11 01:30
2024.01.11 08:33
본인이 시대착오적인 걸 이렇게....이런 인간 덕에, 도살과 처먹는 행위가 더 음지화된다고 하지요.
2024.01.11 11:35
총선전 애견인 표를 의식한 여야 합작품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합니다.
2024.01.11 14:52
법안으로 상정된 이상 반대하긴 힘들죠.
2024.01.11 16:30
2024.01.11 16:50
법안 발의와 상정, 법안 통과는 국회에서 했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으로서 그동안 하던 거부권 행사를 안 한 이유는, 본인이 애견인이라서 일수도 있겠지요.
2024.01.12 04:44
2024.01.12 10:28
가만히 있다가 글막판에 뭐라고 쓰는 것도 웃기네요. 개인의 자유? 방종하고 구분이나 하시지. 하여간 그냥 가만히 있으면 명예라도 챙겼을텐데, 굳이 뭘 그렇게까지 먹고싶다는 너저분한 마음가짐을 드러내는 거부터...
2024.01.14 13:16
방종은 저런 말도 안되는 법안을 추진하는 정치인들이나 저런걸 지지하는 정신나간 시민들을 가리키는데 더 적절한 표현이겠죠?
2024.01.12 11:19
여야합의가 되는게 별로 없는데, 이게 왜 되었는지 생각해보시는 것도.
2024.01.14 13:22
타인의 권익을 침해하는, 어떤 논리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쓰잘때기 없는 법안이 통과되었다면 다른 정치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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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대통령 부부의 개 사랑이 떠올랐으나...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를 통과한 것이니 (210명 중 208명 찬성, 2명 기권) 이건 딱히 정부 탓은 아닌 듯 하구요. 윤석열, 이재명 모두 공약으로 내세웠던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여야의 뜻이 무난하게 통한 드문 사례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