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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탈락 후 업데이트된 루이 비통 광고 지금도 유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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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디에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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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디에고

신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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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포르투갈 감독에 연결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코리엘레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에서도 나온 기사입니다. 로마와의 겸직도 가능하다는데 힘들 듯



저번에 썼던 유벤투스 회계 조작은 일단 기소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D%9A%8C%EA%B3%84&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4179428


자본이득은 유럽 축구 관행이니 그러려니 하고 유베가 이탈리아와 증권가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신중해져야 하고 팬더믹 간의 급여 조작 문제는 그 불법성,심각성은 인정된 거 같더군요,팬더믹이란 것은 감안하면서 말입니다.


  tuttavia è bene evidente come entrambe le”manovre stipendi” del 2020 e del 2021 siano in stretto rapporto con i fatti collegati alla pandemia e, quindi, come le stesse (certamente illecite e in relazione alle quali si condivide con la pubblica accusa la sussistenza di gravi indizi) siano da ritenersi legate a un determinato periodo storico non più attuale».

https://www.calcioinpillole.com/caso-plusvalenze-la-juventus-e-la-difesa-del-gip-le-ultime-novita/


 Il giudice per le indagini preliminari ha respinto le accuse presentate dai pm sull’Inchiesta Prisma. Questo ha ricordato come le plusvalenze siano ormai consuetudini nel calcio moderno e che gli accusati in casa Juventus siano tutti incensurati e a perfetta conoscenza delle accuse loro mosse. Il giudice ha poi ricordato che le manovre sul taglio stipendi del 2020 e 2021 siano strettamente collegate alla pandemia Covid. La società accusata è una delle più importanti in Italia e quotata in Borsa, quindi ragionevolmente molto attenta e sensibile alle conseguenze di eventuali indagini a suo carico. [TuttoSport]



 현대 축구에서 자본 이득이 어떻게 관습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유벤투스의 피고인들이 그들에 대한 고발을 충분히 알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판사는 2020년과 2021년 연봉 삭감 공작이 코로나 팬데믹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ㅇ며 고발된 회사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회사 중 하나고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므로 그에 대한 조사 결과에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민감하게 다뤄야 한다.



+ 자본 이득에 대해 - 선수 평가에 미리 정의된 규칙이나 매개 변수가 없기에 유베가 항상 사용되는 회계 기준을 사용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 반면 급여 조작에 대해 GIP는 확실히 불법이며 유죄의 심각한 징후가 있음을 검사와 동의했다. 이것이 팬데믹의 가장 힘든 시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후자의 가택 연금 문제와 관련있다.


+ GIP는 아넬리와 회사에 대한 검사들의 체포 요청(가택 연금 요청)도 거부했다. 논쟁 중인 범죄를 반복할 수 있다 생각되어지지 않기 때문(재발 위험성이 없음) 그들은 이미 사임했거나(파라티치) 팬데믹의 정점이 끝이 났기 때문




요약)

 자본 이득 문제는 선수 평가에 대한 기준이 없다

 급여 조작에 대해선 문제가 명확하다는 확실한 시그널이 있으나 재범 가능성(파라티치는 이미 사임, 코로나 팬데믹이 지난 점)이 없기에 가택 연금은 이뤄지지 않았다.



호날두 영입은 현 토트넘 단장 파라치티가 추진한 것인데 파라티치의 방식을 두고 그와 일하던 케루비니의 일기가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Lavoriamo su un pregresso troppo pesante, è stato il mio oggetto di discussione con Paratici. Una coda lunghissima. In un contesto di normalità non puoi fare Leonardo Spinazzola per Luca Pellegrini, non puoi farlo. A marzo si parlava di fare 300 milioni di quelli eh (plusvalenze, ndr). Ho avuto delle sere che tornavo a casa e mi veniva da vomitare. Io perché sono andato in difficoltà? Sentivo che mi stavo vendendo l’anima. Dovevo dire a Fabio che non ero d’accordo, ma poi se lui diceva si va, si va. Gli dicevo di sistemare la cosa, di togliere i ragazzi da operazioni da 10 milioni, ma lui ‘non capisci un cazzo come facciamo da 4 facciamo da 10’…”.

너무 막중한 일을 진행시키고 있고 파라치티와 논쟁하는 게 내 일이다. 결말은 길다. 정상적인 때라면 스피나졸라를 루카 펠레그리니로 바꾸지 않는다, 그럴 수 없다. 3월에 300m의 자본이득을 내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 밤을 보내고 집에 와서 토했다. 궁지에 몰렸냐고? 영혼을 파는 느낌이다. 파비오[파라치티]에게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해야 했다, 그러나 그가 yes라고 하면 그는 그대로 나간다.  애들을 10m짜리 이적에서 빼야 한다, 그러나 그는 10m을 4m짜리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쥐뿔도 이해 못 한다.

검찰이 조사한 544쪽짜리 보고서 중에 "파라치티 블랙리스트"라고 케루비니가 파라치티의 방식에 관한 불만을 기록해 놓은 것도 나오네요.
키에서와 클루셉스키를 너무 비싸게 샀다고 불평한 것도 있어요.

"Fabio ha drogato il mercato. Cioé, anche Kulusevski o Chiesa, che sono ottimi giocatori, ma quando li abbiamo comprati noi li abbiamo pagati troppo (...) Kulusevski aveva fatto cinque mesi in Serie A e l’abbiamo pagato 35 più 9 di bonus: sono 44".

"파비오는 이적 시장에 약을 탔다. Cioe, 클루셉스키, 키에사. 아주 좋은 선수들이나 살 때 너무 비싸게 샀다. 클루셉스키는 세리에A에서 5달 잘 하고 우리는 35+9,44m 썼다

al 2018 al 2021, anno in cui ha lasciato Torino per Londra, Paratici aveva potere di firma sulle operazioni sino a 50 milioni. "Se Fabio si svegliava la mattina - dice in un’intercettazione Cherubini a Bertola - e aveva mal di testa o beveva un bicchiere poteva firmare 20 milioni senza dirlo a nessuno. Era pericoloso".

2018년에서 파라치티가 런던으로 떠난 2021년까지 파라티치는 50m에 이르는 이적을 실행했다. "파비오가 아침에 일어나서 - 케루비니가 베르톨라에게 말하는 것 도청- 두통이 있거나 음주했으면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20m에 서명할 수 있었다. 위험했다"

https://www.gazzetta.it/Calcio/Serie-A/Juventus/04-12-2022/cherubini-kulusevski-chiesa-pagati-troppo-paratici-ha-drogato-mercato-4501393454862.shtml?cmpid=shortener_3797fad3mu


Siamo stati arroganti sul mercato. E con Cristiano Ronaldo si è innescato il nostro circolo vizioso, perché i soldi di Pogba (la cessione al Manchester United, ndr), li abbiamo spesi per pagare due clausole.


우리는 이적 시장에서 거만했다. 호날두로 악순환에 들어갔다, 포그바 판 돈은 두 개의 바이아웃 지르는데 써 버렸다.




아넬리, 네드베드 등을 해임시켜 꼬리자르기에 성공한 엘칸은 콘테와 마로타 듀오를 다시 데려오려 한답니다. 이 둘이 칼치오폴리로 강등되었다 복귀하고 7위 찍은 유베의 9연패 뒤에 공로자들이죠. 파라티치는 애초에 마로타 수하였죠. 마로타가 max 20m 안 넘는 영입 기조로 아구에로 못 데려 왔다고 욕은 많이 먹었지만 최상의 결과는 냈고요. 호날두, 더 리흐트같은 대형 영입은 파라티치의 것.


일단 재판은 남아 있고 나머지 회계 조작 부분도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UEFA의 FFP 룰 위반 조사도요.




Si vocifera molto di un possibile ritorno dell’ad dell’#Inter Giuseppe #Marotta alla #Juventus. Rispetto a queste voci il diretto interessato fa sapere di non avere alcuna intenzione di lasciare il club nerazzurro.
트윗 번역하기



마로타의 유벤투스 복귀 야그가 많다

당사자는 인테르 떠날 의도가 조금도 없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그러한 목소리 내는 자들에게 리스펙트를.




ora arrivano Juve, Milan, eccetera e se vincete con una di queste grandi squadre vi faccio arrivare nello spogliatoio un pullman di tr**e".


베를루스코니 근황:


그가 구단주로 있는 몬차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선수들에게,


"지금 유베, 밀란 이기면 창녀로 가득 찬 버스를 보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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