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1 16:01
Lunagazer 조회 수:106
2023.02.11 17:33
프레임드 영화는 워낙 강렬한 이미지로 기억에 남아서 두 번째 평범한 산골 동네 사진인데도 떠오릅니다. 희한한 영화다 싶었네요.
플릭클은 안 본 건데 우체부 ㅎㅎ
댓글
2023.02.12 15:46
저도 답을 알고나니 그 동네가 낯익더군요. 정말 희한한 영화였지요.
2023.02.11 18:09
2023.02.12 15:48
몇년전 화제였던 MJ라스트댄스를 며칠전에 감상했는데 묘하게도 이영화가 출제되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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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드 영화는 워낙 강렬한 이미지로 기억에 남아서 두 번째 평범한 산골 동네 사진인데도 떠오릅니다. 희한한 영화다 싶었네요.
플릭클은 안 본 건데 우체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