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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아예 '뇌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필요 없는 두개골 일부'를 잘라 머리 크기 자체를 줄이는 수술도 나오지 싶습니다.;;
2. 어느 정도 먹고 살 형편이 되고 성형술도 발전하다 보니 미남미녀가 흔해지고 (정말?) 따라서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 제시.
3. 얼굴을 어느 정도 달성하고 나니 전체 균형을 보게 된다.
....정도가 생각나요.
미디어 시대에 평면적인 한국인 얼굴이 조그맣기라도 해야 카메라에 예쁘게 나오기도 하고요. 그리고 20년 전 마인드가 '예쁘면 좋지''예뻐지고 싶어'였다면 요새는 '예뻐야 돼'로 바뀐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