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겜 '더 쿼리' 소감

2023.02.26 23:05

첫눈 조회 수:308

관심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에 플스 카달로그에 풀려서 해봤습니다.
이게임은 사냥하고 총쏘는 게임이 아니라, 유저가 선택을 해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그런류의 게임인데요.
언틸던이나 디트로이트비컴휴먼과 비슷한 게임이죠.

줄거리는 '해킷의 채석장'이라는 곳에서 여름캠프의 지도교사로 일했던 8명의 청춘남녀가 캠프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뜻하지않게 하룻밤 더 지내게 되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선택에 따라 등장인물중에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게 되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게 되거나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으며 끝이 나죠.

방금 1회차를 끝낸 총평은 재미가 없네요.
일단 조작이 너무 쉽고, 내가 선택한게 인물관계도에 크게 영향을 안끼쳐요. 왜 B한테 친절하게 할지 모질게 대할지 선택하라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B는 죽는데..-_-;;

그리고 이건 취향문제인데, 전 막 길찾아다니는 게임이 너무 싫네요. 게임그래픽 길치라 여기가 어딘지, 왔던데인지 아닌지 구분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더구나 내가 어디로 가야만 사건이 진행되는 상황인 경우에는 정말 미쳐요ㅋ 멀미도 나고... 저같은 사람을 위해 그냥 스릴감 떨어져도 좋으니 방향지시선이 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언틸던과 비슷한데 약간 못해요. 스토리는 언틸던보다 나아요. 언틸던은 그래도 아는 배우들 모델로 나와서 반가웠네요ㅋ
이런류의 게임에서 가장 추천하는건 디트로이트비컴휴먼입니다. 사실 그 게임 때문에 더쿼리를 엄청 기대했었는데...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8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1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537
122739 [1] DJUNA 2023.03.24 397
122738 주말 계획은.. [8] thoma 2023.03.24 403
122737 개인적인 사연 때문에 너무 감동적이었던 올해 오스카 시상식 후기를 뒤늦게 올려봅니다. ^^ [4] crumley 2023.03.24 771
122736 이노래를 어떤 여자가 부르는데 좋아서 가끔영화 2023.03.24 219
122735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5] DJUNA 2023.03.24 785
122734 프레임드 #378 [6] Lunagazer 2023.03.24 143
122733 3월 24일 [4] DJUNA 2023.03.24 296
122732 프레임드 #377 [6] Lunagazer 2023.03.23 121
122731 [게임바낭] 1년만에 적는 게임 글이네요. '애즈 더스크 폴즈' 엔딩 본 이야기 [10] 로이배티 2023.03.23 356
122730 어린이대공원 얼룩말 탈출 [3] 예상수 2023.03.23 533
122729 다시 본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2 (스포는 아래에) + 시즌 3-3 짤막 후기(노 스포) [6] 노리 2023.03.23 280
122728 트위스터 (1996) [2] catgotmy 2023.03.23 238
122727 존 윅 챕터4 흥행 조짐인가요? [10] theforce 2023.03.23 700
122726 부계, 저녁향기, 과거, 마감 [2] DJUNA 2023.03.23 740
122725 3월 23일 [4] DJUNA 2023.03.23 411
122724 트위터 완전 떠나고 남아있는게.... [5] 조성용 2023.03.22 881
122723 [티빙바낭] 여고 호러 장르 팬이라면 한 번 볼 만한, '알레나'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3.22 331
122722 카지노 시즌 2까지 보고<유스포> [3] 라인하르트012 2023.03.22 414
122721 파벨만스 [9] DJUNA 2023.03.22 966
122720 당나귀의 수명 [12] thoma 2023.03.22 4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