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서 추천받았던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우크라이나가 스탈린 치하에서 대량으로 아사-거의 천만명이었고도 하네요-했던

상황을 취재한 기자가 보여주는 상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에요.


정말 귀중한 영화임에도 "미스터 존스"라는 제목이 무슨 영화지 싶은데다가

흥행은 안된 영화지만,


영화 내용은 정말 진정한 기자정신으로 폭로한 참담한 현실을 꽤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로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다시 보려고 해요.


다른 분들도 찾을 수 있다면 한번 보시면 좋을거 같아 추천합니다.


-심란해서 이런 비참한 기록의 영화는 도저히 지금은 못보겠다 싶으시면

 여유있을 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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