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0 21:37
가끔영화 조회 수:403
호주는 넓어 밤새 달리는 버스에서 첨 만나 친구가 된 두사람이라 제목이 그런거네요,
두배우 조엘 에저튼,션 해리스 좋아요.
같은 제목의 넷플릭스 미니시리즈가 있는데 관련은 없는거군요
좀 긴 미니시리즈 같은 요즘 영화의 흐름을 보는 듯 하네요.
사진은 주인공 아들 옆모습이 좋아 보여요.
2022.10.20 23:40
처음에 버스 파트도 그렇고 완전히 타인이었던 두 주인공의 관계를 다뤄서 그렇기도 하고 더 심오한 의미도 있는데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죠 ㅎㅎ 아들 역할 배우가 마스크 느낌이 좋던데 이 캡쳐샷은 정말 잘나왔네요.
댓글
2022.10.21 00:31
2022.10.21 09:02
이 영화 반응이 좋네요. ㅋㅋ 얼른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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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버스 파트도 그렇고 완전히 타인이었던 두 주인공의 관계를 다뤄서 그렇기도 하고 더 심오한 의미도 있는데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죠 ㅎㅎ 아들 역할 배우가 마스크 느낌이 좋던데 이 캡쳐샷은 정말 잘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