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5 18:56
3번부터는 사진을 넘길수록 혼란해지기만 했어요. ㅋㅋ 답을 보고서야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엄청 재밌겠는데요!
마지막 클립에서 정체는 알았지만... 둠스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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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드는 모르는 영화였는데 캐스팅을 보고 당황... 그리고 마지막에 정답을 보고 너무 아까웠네요. 엄한 제목 집어 넣다가 자동완성으로 떴던 제목이 정답이었어요. 그 제목을 보고 5번 짤을 봤으면 그걸로 한 번 찍어볼만도 했는데. ㅋㅋㅋ
플릭클은 진정 당황스럽네요. 당연히 그것의 패러디 영화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본체였네요? 허허. 이 패거리(?) 안 좋아하는데 갑자기 이 영화만 조금은 보고 싶어졌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