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 번 있었는데..

 

CNG 버스의 위험성에 대한 시사 프로그램을 봤었다든가 했던 건 아니고요.

 

발 아래부분이 유독 뜨겁다든가.. 버스가 가는 내내 밑에서 덜덜덜 거리는 소리를 낸다든가..

 

잠깐 정차할 때마다 시동이 꺼진다든가.. (폭발과 관련된 건지 아닌지는 정확히 몰라도)

 

바깥 바라보면서 갈 수 있는 버스를 좋아했었는데 이젠 지하철만 타든가.. 버스가 전편 개선되든가 할 때까지 기다려야겠군요.

 

CNG 버스가 전체 버스의 98퍼센트 정도 된다던데, 당분간 버스 운행을 중지라도 해야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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