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20:17
2022.12.15 20:22
2022.12.15 21:58
대개 악역을 맡은 사람의 외모는 흉측하죠. 그게 장애를 가진 사람의 외모인데 정작 악의없는 마음을 가진 그들의 감정은 어떨까 싶어요
2022.12.15 22:35
저도 어릴 때 어머니를 모욕하는 XX라는 단어들을 또래 애들이 쓰니까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썼던 것이 기억나네요. 정말 애초에 만들어낸 놈이 누구인지
2022.12.16 13:25
2022.12.16 13:49
2022.12.18 12:11
점점 언어가 쓰레기같은 단어들로 변해가는걸 보면 정말 마음이 아아파요
글이 얼마나 아름다운건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