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女의 '가짜 미투'라던 시인 박진성, 2심서 법정구속
https://www.news1.kr/articles/?5226251


거짓 미투의 대표적 피해자로 인식되어 남초 커뮤니티의 대대적 응원까지 받다가 21년 5월 경 민사재판을 거치는 와중에 문제의 카톡이 공개되면서
급속히 지지세가 꺾여버렸고 이젠 언급도 안되더군요. 선고는 전달에 받았는데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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